« Équinoxe coréen II » 재불청년작가협회(AJAC) 정기전
84 Rue du Temple
75003 PARIS
2026년 9월 1일부터 9월 26일까지
1983년 설립된 프랑스 최초의 한인 예술 단체 재불청년작가협회(AJAC)는 SEE Galerie에서 제43회 정기전 « Équinoxe coréen II »를 개최한다. 파리를 비롯해 프랑스 각지에서 활동하는 31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회화, 사진, 영상, 판화,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각자의 예술 세계를 선보인다.
2024년에 시작된 SEE Galerie와의 협업은 지난해 « Équinoxe coréen »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전시로 이어진다. 갤러리 관장 마누엘 고메즈(Manuel Gomez)가 지난해에 이어 큐레이션을 맡아, 자연과 시간에 대한 감각, 역사와 기억의 축적, 그리고 반복과 변화의 흐름을 조명한다.
‘추분’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순간이자, 한 계절에서 다음 계절로 넘어가는 경계의 시간이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균형과 전환, 지속과 변화의 감각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배경과 조형 언어를 지닌 작가들의 작품이 한 공간에서 만나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지점을 바라본다. 계절의 순환 속에서 새롭게 생성되는 차이와 관계에 주목하며, 서로 다른 시간과 시선이 교차하는 풍경을 제시한다.
참여 작가 :
강다예, 강서영, 권수영, 김나령, 김수경, 김은, 김지나, 김하은, 드미레, 듀오 벼락, 모준석, 박현, 박혜정, 배보미, 손지영, 선우윤, 엄도현, 양용현, 윤미지, 이마레, 이새흰, 이송희, 이승환, 이원, 인정훈, 지온, 최수민, 키도우, 하유미, 허수연, 홍성연
자세한 정보는 재불청년작가협회(AJAC)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ajacfrance.com/
SEE Galerie
84 Rue du Temple
75003 PAR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