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FF in Paris « AI와 한국 단편영화 » 컨퍼런스
20 rue La Boétie
75008 PARIS
2026년 10월 12일 월요일 19시
주프랑스한국문화원은 오는 10월 12일, 인공지능(AI)과 영화 예술의 융합을 주제로 한 « AI와 한국 단편영화 »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인공지능 기술이 현대 사회의 핵심 화두로 떠오르면서 영화 산업 역시 AI를 활용한 새로운 창작 방식과 예술적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영화계 안팎에서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AI와 영화의 접점을 심층적으로 조명하는 자리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개발한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한국 단편영화 상영과 함께 진행된다. 또한 한국과 프랑스의 영화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AI가 영화 창작 과정과 산업 구조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살펴볼 예정이다. 한국 영화계의 기술적 혁신과 현장 경험, 프랑스 영화계의 비평적 시각과 예술적 전통이 교차하는 이번 행사는 AI 시대에 영화가 나아갈 새로운 방향성과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행사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BISFF)가 주최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주프랑스한국문화원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모더레이터
차민철: 동의대학교 영화학과 교수 /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위원장
패널
김성훈: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동남권지능화융합연구실 책임연구원
김창호: 영화감독 / ㈜비주얼센터 이사
민진영: 전남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 / 광주영화영상인연대 이사
바스티앙 메르손: 영화평론가
이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예약은 행사 시작 2주 전부터 아래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www.centreculturelcoreen.mapado.com/
한국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