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트뢰유 아동청소년도서전: 한국 특집
128 rue de Paris
93100 MONTREUIL
2026년 11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몽트뢰유 아동청소년도서전(Salon du Livre et de la Presse Jeunesse, SLPJ)은 유럽 최대 규모의 아동·청소년 문학 축제로, 40여 년 동안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 출판사, 사서, 교사, 출판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아동·청소년 출판의 흐름을 소개하고 교류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매년 400개 이상의 전시 기관이 참가하고 약 2,000명의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가 함께하며, 이 가운데 약 250명이 공식 프로그램 초청 작가로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약 2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작가와의 만남, 워크숍, 공연, 전시, 사인회, 컨퍼런스,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또한 네 개의 주제별 무대를 중심으로 일러스트레이션, 만화, 영유아 도서, 새로운 서사 형식 등을 소개하는 다양한 공간이 운영된다.
국제적인 교류에도 적극적인 도서전은 매년 세계 각국의 출판사와 문화기관, 작가들을 초청해 출판 관계자 간의 만남을 지원하고, 독자들에게 세계 각지의 새로운 아동·청소년 문학과 출판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2026년 프로그램에는 주프랑스한국문화원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KPIPA)의 지원을 받아 K-Book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 한국 특집(Focus Corée) »을 선보인다. 한국의 여러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가 몽트뢰유 도서전을 찾아 프랑스 독자들과 만나며, 사인회와 작가와의 만남,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도서전 현장뿐 아니라 파리와 인근 지역의 협력 서점에서도 한국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를 만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이를 통해 프랑스 독자들은 오늘날 한국 아동·청소년 문학이 보여주는 풍부한 상상력과 개성 있는 그림 세계, 그리고 다채로운 이야기의 매력을 보다 가까이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의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들이 프랑스 독자들과 직접 만나 새로운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자리. 2026 몽트뢰유 아동청소년도서전에서 동시대 한국 아동·청소년 문학의 다양한 얼굴을 만나볼 수 있다.
본 사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KPIPA)이 지원한다.
자세한 정보는 SLPJ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slpj.fr/
PARIS MONTREUIL EX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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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00 MONTREUI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