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 계기, K문학의 매력 세계인에 알리다
주프랑스한국문화원(원장 이일열, 이하 문화원)은 한국출판산업진흥원, 한국문학번역원과 함께 한국문학을 집중 조명하는‘K-북 전시’및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행사를 6월 5일부터 8월 30일까지 3개월간 개최한다. 본 행사는 2024 파리올림픽 계기 프랑스 현지에 한국 도서를 대규모로 소개하고 한국-프랑스 간 독서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되었다.
문화원에서 진행되는 ‘K-북 전시’에서는 대한민국 그림책 상 수상작, 볼로냐 라가치상 등 해외 수상작 등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한국 그림책뿐만 아니라 한국문학번역원에서 큐레이션 한 소설, 시, 그래픽노블 등 프랑스어 번역서, 해외에서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 웹소설 및 e북 콘텐츠까지 약 100여 권의 작품을 전시해 한국문학의 다양한 면모를 소개할 예정이다. 현재 출간되는 서적의 20%가 외국책 번역서일 정도로 국제적 역동성을 보이는 한국의 도서문화를 프랑스 대중에 소개하는 특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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