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울산 반구대 암각화" 전시

6 월 14일 라로셸 자연사 박물관

28, rue Albert 1erAutomatic word wrap
17 000 LA ROCHELLE

2021년 6월 14일 - 2022년 1월 2일



프랑스 ‘라로셸 자연사 박물관’에서 ‘2021년 울산암각화박물관 국외 교류전 개막식’이 개최된다.

이 전시에서는 실물 암각화와 같은 크기로 제작된 모형물이 전시된다. 모형은 가로 8m, 세로 4m 크기이다. 지난해 8월 제작에 들어가 9개월만에 완성했다. 3D 스캔과 3D프린팅이라는 신기술을 적용해 만들어졌다. 고부가 합성수지(ABS)를 사용해 무게를 줄여, 쉽게 운반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 크기로 반구대 암각화 중심 암면을 15개 조각으로 나눠 제작했다. 암각화 그림을 최대한 있는 그대로 옮겨 만들었으며, 쪼기, 긋기, 갈기 등의 표현기법이 섬세하게 표현된 것이 특징이다.

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교류전으로 반구대 암각화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보여주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큰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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