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9 – Let’s make it honey ! » 안은미 1분 59초 프로젝트 공연
2022년 11월 4일 금요일 20시, 11월 5일 토요일 16시/ 19시
문화원 « Chum, danses de Corée » 시리즈 일환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이 현대무용가이자 안무가인 안은미 예술감독과 함께 기획한 특별 공연 « 1’59 – Let’s make it honey ! »를 11월 4일 금요일, 5일 토요일 이틀간 총 3회에 걸쳐 한국문화원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다.
“예술은 개인 혹은 집단이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자기표현 수단”이라는 예술정신을 바탕으로 탄생한 ’1분 59초’ 프로젝트는 안은미가 2014년 프랑스 파리 여름축제 무대에서 처음 선보였던 것으로, 모집된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1분 59초짜리 공연을 만들어 내고 이를 무대 위에서 초연하는 작품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파리시립극장’을 비롯한 유럽 주요 무대는 물론 한국에서도 선보인 바 있는 안은미의 대표작 중 하나로, 참가자들이 특정 기간 교류를 통해 만들어낸 자신만의 무대로 구성, 매 회 다른 참가자들에 의해 새로운 결과물이 생산되는 작품이다.
작품이 완성되는 것은 공연자와 청중이 직접 만나 교류하는 순간일 것이다. 안은미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제안하는 것은 바로 이 강렬한 순간의 재현이다. 이를 위해 한국문화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안은미컴퍼니와 함께 50명의 지원자가 1분 59초 분량의 공연을 만드는 특별한 워크숍을 기획했다. 50개의 스케치로 구성된 이 새로운 형식의 공연은, 관객에 신체가 가진 창조적 표현 능력의 위대함과 현대사회에 대한 다른 시각의 성찰을 제공할 것이다.
기획: 안은미컴퍼니, 주프랑스 한국문화원Eun Me Ahn Company et Centre Culturel 협력: DaPoPa
행사 참석을 위해서는 사전 예약을 권고 드립니다. 예약은 행사일 2주 전부터 아래 링크를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centreculturelcoreen.mapado.com/
한국문화원/ 오디토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