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지마니아 » 특별전

« 한지마니아 » 특별전

9 월 10일 HOTEL DE LA MARINE

2 place de la Concorde
75008 PARIS

2026년 9월 10일부터 9월 27일까지

오텔 드 라 마린(Hôtel de la Marine)과 경상북도는 파리 디자인 위크와 유럽 문화유산의 날을 맞아, 한국 전통 종이 ‘한지’를 주제로 한국과 프랑스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는 특별전 « 한지마니아 »를 선보인다.

카트린 뤼로(Catherine Lurault)와 안강은이 공동 큐레이터로 참여한 이번 전시는 전통 공예와 동시대 디자인이 어우러진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한지의 가치와 새로운 가능성을 조명한다.

18세기 프랑스 왕실의 가구와 장식품을 관리했던 오텔 드 라 마린의 역사적인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관리인 아파트 공간까지 이어지며, 전시 동선을 따라 한국 현대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된다. 또한 IFF의 대표 조향사 도미티유 미샬롱(Domitille Michalon)이 « 한지마니아 »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향이 공간을 채우며, 관람객이 전시를 보다 다채로운 감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참여 작가 및 디자이너
프랑스: 스튜디오 KO(Studio KO), 피에르 요바노비치(Pierre Yovanovitch), 콩스탕스 기세(Constance Guisset), 알린 아스마르 다만(Aline Asmar d’Amman), 해리 누리예프(Harry Nuriev), 제레미 프라디에르-조노(Jérémy Pradier-Jeauneau)
한국: 심지선, 이선, 김원천, 스튜디오 포(Studio Foh), 고소미, 양지윤, 유이화, 진효승, 정창기, 김용호, 김희원, 김삼식(문경한지), 이병섭(안동한지), 전주한지, GKNU

자세한 정보는 오텔 드 라 마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www.hotel-de-la-marine.paris



HÔTEL DE LA MARINE
2 place de la Concorde
75008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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