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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월 8일 주프랑스한국문화원

2023년 11월 8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강연자: 바스티안 메레손(Bastian Meiresonne)


“기생충(봉준호, 2019)”, “버닝(이창동, 2018)”, “부산행(연상호, 2016)”, “악마를 보았다(김지운, 2010)”, “추격자(나홍진, 2008)”, “취화선(임권택, 2002)”…
지난 20년 동안 한국 영화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해외에서 크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특히 한국 영화의 국제적 인지도가 높아진 것은 1990년 말 시작된 ‘한류열풍’ 등장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1990년대 후반, 음악(K-POP), 드라마, 패션, 요리 등 다양한 장르의 한국 문화를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해외진출을 독려함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한류열풍이 일어났다.

“첫사랑(이응진, 1996-97년, 268부작)”, “겨울연가(윤석호, 2002년, 20부작)”, “대장금(김근홍, 2003-04년, 54부작)” 등의 국내외에서 한국 드라마의 놀라운 성공을 통해 배용준, 비, 최지우, 이영애 등의 배우들은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그리고 일본, 대만 그리고 홍콩에 수출된 한국 영화 “쉬리 (강제규, 1999)”는 최초로 2주 동안 현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등 한국 영화 또한 점차적으로 국제적으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엽기적인 그녀(곽재용, 2001)”는 2000대 초 일본, 대만, 홍콩 박스 오피스 차트 1위를 기록하며 3,50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기도 했다. 동시에 인도, 네팔, 필리핀, 인도네시아에서 수많은 공식 및 비공식 리메이크작의 원작으로 새로운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번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에서 소개하는 한류 컨퍼런스, “한류우드(HALLYUWOOD) – 한국영화의 시대” 강연에서는 한국 영화의 역사와 유명한 대작과 그 대작의 기초가 된 여러 영화들을 소개함으로써 한국 영화가 어떻게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는지를 다룬다.


© 단편 영화 ‘첫사랑(이명세, 1993)’ 제작 현장 사진.






행사 참석을 위해서는 사전 예약을 권고 드립니다. 예약은 행사일 2주 전부터 아래 링크를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centreculturelcoreen.mapad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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