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도의 중심에서 » 부산 스페셜 비디오 맵핑 전시
2023년 6월 26일 – 8월 30일
« 파도의 중심에서 » 비디오 맵핑 전시 관람 참석을 위해서는 사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예약 링크 : https://centreculturelcoreen.mapado.com/
늦게 오실 경우 비디오 맵핑 전시장 입장이 제한 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 활기 넘치는 부산, 바다로 통하는 도시 » 특별전은 사전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2023 한국문화제 테이스트 코리아! 부산 스페셜 « 활기 넘치는 부산, 바다로 통하는 도시 » 특별전 일환 비디오 맵핑 전시 « 파도의 중심에서 »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의 실감콘테츠 기업 디스트릭트(d’strict), 미디어아트 제작사 다베로아트(davvero art)와 강이연, 민준홍, 고휘, 현지원 등 4인의 한국 작가의 작품을 상영하는 대규모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이다.
찬란한 빛의 오로라를 머금은 거센 파도(d’strict), 빛과 색으로 물든 부산(davvero art), 끊임없는 흐름 안에 존재하는 역동적이고 다차원적인 존재로서의 자연(강이연),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표현한 끝없이 변화, 발전하고 있는 부산의 인상(민준홍), 기억 속 수많은 모습을 하나의 이미지로 재구성한 부산의 바다(고휘), 그리고 그래픽과 민속 음악의 현대적 융합을 통해 만든 짧은 이야기(현지원)까지 총 6편의 비디오 맵핑 콘텐츠가 문화원 오디토리움을 부산의 파도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디스트릭트 (d’strict) « Aurora Beach »
찬란한 빛의 오로라를 머금은 거센 파도의 향연. 밤하늘을 그대로 담은 듯한 아름다운 파도가 중력을 거슬러 힘차게 뻗어 나가며 초현실적인 바다가 펼쳐진다. « Aurora Beach », 빛과 소리로 자연을 재해석해 시공간을 초월한 자연을 만나볼 수 있다.
디스트릭트는 2004년에 설립된 한국의 디지털 디자인 컴퍼니이다. 강력한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및 디지털 미디어 기술과 콘텐츠를 융합하는 역량을 기반으로 콘텐츠 기획, 시각·영상 디자인, 시스템·공간 설계 및 구축, 소프트웨어 개발, 운영 연출 등 수백여 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디스트릭트는 다양하고 혁신적인 시도를 통해 디지털 디자인 산업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선보여왔다. 디스트릭트는 삼성동 코엑스 전광판에 끊임없이 몰아치는 파도 « Wave »와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선보인 퍼블릭 아트 « Waterfall-NYC »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았다.
다베로아트(davvero art) « Vivid Busan »
한국 미디어아트 제작업체인 davvero art는 빛과 색으로 물든 도시 부산을 소개한다. 광안대교의 아름다운 풍광을 빛으로, 동백섬의 동백꽃의 형상을 색으로, 불꽃축제의 화려함을 다양한 색으로 표현하여 관객들을 축제의 장으로 초대한다.
다베로아트는 한국의 문화부터 더 넓게는 인류의 문화까지, 헤리티지의 가치를 찾아 디지털 언어로 전하는 문화콘텐츠 전문 기업이다. 프로젝션 맵핑, 미디어파사드, 인터랙티브 체험, VR, 3D 애니메이션 제작 등 폭넓은 분야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강이연(Kang Yiyun) « No Mother Nature 3.0 »
강이연은 글로벌 현대미술 프로젝트에 다수 참가한 미디어 아티스트로 « No Mother Nature » 작업을 통해 인류가 오랜 시간 어머니라 부르며 인격화 한 자연을 포용적 이미지가 아니라 끊임없는 흐름안에 존재하는 역동적이고 다차원적인 존재로 담아낸다. 이 작업은 경이로운 자연의 모습을 그려내며, 자연을 의인화 하는 태도에서 벗어나야 함을 역설한다. 본 작품은 부산시청에서 대표 미디어아트 전시로 상영한 바 있다.
강이연은 영국왕립예술학교(Royal College of Art)의 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과학기술원 KAIST 공과대학 산업디자인 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Venice Architecture Biennale, Shenzhen 비엔날레, CONNECT, BTS 등 다양한 글로벌 현대미술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작가의 작업은 영국 빅토리아 앨버트 미술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민준홍(Min Joonhong) « Real Time Purgatory »
바다와 도시,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진 부산. 본 프로젝트에서는 끝없이 변화, 발전하고 있는 도시 부산을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도시의 인상을 풀어내는 현대 미술가 민중홍과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물며 인간 인식의 확장을 시도하는 스타트업 기업 ‘Adler’가 프로젝트 매핑 아트로 재해석한다.
민준홍 작가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석, 학사 과정을 거쳐 영국 슬레이드 스쿨 오프 파인아트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과 런던을 기반으로 해외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드로잉, 설치, 영상, 퍼포먼스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현 세계에 동시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문화적 동질화 속에서 상존하는 풍경과 물질, 인물들에 대한 작가 개인의 인상을 미술 제도 안에서 표현한다.
고휘(Kohui) « Horizons »
« Horizons »는 부산에서 작가가 바라보던 바다의 수많은 모습들을 기억하고 하나의 바다로 섞어낸다. 매 순간 다른 바다의 모습 아래에서 사유의 순간들을 기억하며 수많은 바다들을 하나의 바다로 섞어낸다. 재구성된 하나의 바다는 마주하는 이로 하여금 자신의 바다를 마주하게 한다.
고휘는 소리를 감각하는 행위에 집중하여 소리와 연결되는, 혹은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관계들을 탐구하는 오디오비주얼 아티스트이다. WeSA Festival(2016/2018), MUTEK MONTREAL(2021), ACT FESTIVAL(2018/2022), 국제컴퓨터음악제(2022) 등 국내외 전시 및 퍼포먼스에 참여하였으며 DDP(2021/2022), ZER01NE(2022), 국립아시아문화전당(2022-2023) 등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현지원(Hyun Jiwon) « The Harbour (edited version) »
« The Harbour (edited version) »는 그래픽과 민속 음악의 현대적 융합을 통해 만든 짧은 이야기이다. 개인적 경험으로 시작해 부산의 지리적, 역사적 의미를 넘어 민속 문화로 하나되는 이야기의 흐름은 피리 연주자 목기린과 서도 민요 계승자 김무빈의 가락과 함께 변주된다.
미디어 아티스트z1(현지원)은 ‘사색, 소통, 발전’을 키워드로 잊혀 가고 있는 삶의 본질과 쉽게 간과되는 현상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주로 공간과 소재의 탐구를 통해 관계와 문화, 환경에 대한 독창적인 시선을 보여준다. 2022년 DDP차세대 작가로 선정돼 « 우주 백패킹 » 단체전에 초대됐으며, M.A.D.S Gallery « NFT: NEW FREEDOM THINK Exhibition » Milano Italy(2022), 인천공항 제1터미널 미디어 타워 « The Journey » 초대 개인전(2021) 등 국내외를 아우르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문화원/ 오디토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