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 «도시로 보는 한국의 초상»

컨퍼런스 «도시로 보는 한국의 초상»

11 월 24일 주프랑스한국문화원

2, avenue d’Iéna
75116 Paris

2017년 11월 24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문화원

발표자 : 발레리 젤레조(Valérie Gelézeau)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 교수로 재직 중인 도시지리학자 발레리 겔레조가 ‘한국의 도시’를 주제로 최근 출간된 3편의 서적 (‘아틀리에 데 카이에 Atelier des cahiers’ 출판)을 소개한다.

세 작품은 모두 한국의 도시 현상을 분석한 다양한 장르(다큐픽션, 다큐멘터리 영화, 사진 등)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물로써, 프랑스 대중에 한국의 도시, 사람, 역사, 문화예술 등 한국을 바라보는 한층 깊고 색다른 시각을 제공한다.


Urbanités coréennes (한국의 도시성, 발레리 겔레조, 벤자민 주아노 공편)
한불 양국의 건축가, 학자, 예술가의 시선으로 한국의 도시를 바라본 열 두 편의 다큐멘터리를 통해, ‘한국의 도시’의 특징을 분석한 책이다. 프랑스인들이 한국을 보다 잘 이해하는데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Les Couleurs des tumuli (두물리의 색)
사진가 엘리사 아베레(Élisa Haberer)는 경주에서 태어나 생후 한달 만에 프랑스로 입양되었다. 사진과 인터뷰를 엮은 이 책은 작가 자신의 이야기이자 동시에 여행기이다.
2014년 첫 한국여행에서 출생지이면서 동시에 낯선 곳이라는 모순적인 공간을 경험하면서, 경주 시내 곳곳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을 사진으로 담았으며, 이후 2년 간 극작가인 시몬 아탑(Simon Hatab)과 함께 일련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Séoul, visages d’une ville (서울, 도시의 얼굴)
‘서울, 도시의 얼굴’은 다큐멘터리 영화 감독 김지나 작 ‘서울의 얼굴(Faces of Seoul, 2009)’에 대한 에세이이다. 서울에서 나고 자랐지만 동시에 서울을 떠난 해외 이민자이기도 한 감독의 시선은, 온전히 토착민의 그것도, 온전히 이방인의 그것일 수도 없다. 한국을 떠나온 후 14년간 서울을 방문할 때마다 촬영한 영상을 편집한 이 작품은 서울의 초상화라고 할 수 있다.


한국문화원, 아틀리에 데 카이에 공동주관 (www.atelierdescahi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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