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통신사 - 평화의 여정 » 전시
조선통신사는 1607년부터 1811년까지 일본으로 12차례 파견되었던 조선의 공식 외교사절단이다. 조선통신사가 왕래한 200여 년 동안 조선과 일본 간에는 전쟁이 한 차례도 일어나지 않았으며, 조선통신사는 한일 양국의 평화의 상징이 되었다.
400명에서 500명에 이르는 외교 사절단은 조선의 수도 한양에서 일본의 수도 에도까지 반년 이상이 소요되는 4,500km의 여행을 하며 글, 그림 등 많은 예술 기록물을 남겼으며 그 기록물이 2017년 10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
과거의 기록물을 재구성하여 동시대 미술언어로 부산의 예술가들이 만들어낸 작품들이다. 이번 전시는 매우 작은 시작이며 그 행보는 더욱 확산되어 울려 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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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원 / 한국문화체험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