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브줄 국제 아시아 영화제

제25회 브줄 국제 아시아 영화제

2 월 5일 브줄 국제 아시아 영화제

25 rue du Docteur-Doillon
70000 Vesoul

2019년 2월 5일 화요일 - 2019년 2월 12일 화요일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브줄 국제 아시아 영화제는 프랑스에서 가장 중요한 아시아 영화제로 꼽힌다. 영화제의 창설자이자 집행위원장인 장-마크 테루안은 지난 2018년 10월 개최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공로상을 받는 등, 한국영화를 세계에 알린 공로를 치하 받기도 하였다.

브줄영화제는 현재까지 60만 명의 프랑스 관객에 한국 영화를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올해는 배창호 감독이 심사위원단 자격으로 참가한다. 더불어 예년보다 많은 수의 한국영화가 다양한 부문에서 소개될 예정으로, 프랑스의 영화 애호가들에게 한국 영화를 알리는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쟁 부문에는 김유리 감독의 <영하의 바람(2018)>이 국외 첫 상영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를 통해 영화제 최고의 영예인 ‘씨클로 도르(Cyclo d’dr)’ 후보로 선정이 되었으며, 올해의 테마인 ‘아시아의 연인들’ 부문에는 허진호 감독의 <봄날은 간다(2001)>가 처음으로 프랑스 관객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특별 부문인 ‘카르트 블랑슈’를 통해 한국 영화계의 아버지로 불리는 김기영 감독의 <하녀(1960)>, 배우 강수연에게 아시아 여배우 최초로 베니스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안겨준 임권택 감독의 <씨받이(1987)> 등 한국 컬트영화사의 걸작 두 편을 선보인다.

영화 카탈로그는 오는 2019년 1월 15일 인쇄본 및 디지털본으로 배포 예정이다.



문의 및 정보
festival.vesoul@wanadoo.fr – www.cinemas-asie.com
06 84 84 87 46 / 07 82 12 09 86 / 06 12 94 12 73



FESTIVAL INTERNATIONAL DES CINÉMAS D’ASIE – FICA
25 rue du Docteur-Doillon
70000 Ve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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