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아의 « Dancing Dance for me »,  « Dis Cover »

이선아의 « Dancing Dance for me », « Dis Cover »

2 월 8일 주프랑스한국문화원 2 월 9일 주프랑스한국문화원

2022년 2월 8일 화요일, 9일 수요일 19시

« Dancing Dance for me »
안무 및 출연: 이선아 / 35 mn
조명: Erwann Collet
제작 : SunadanSe / Association Korreus
공동제작 : Ballet Preljocaj, 제주프랑스영화제, 한국문화원, CND 스튜디오 지원

« Dancing Dance for me »는 영화와 춤의 새로운 관계를 제안한다. 일반적으로 공연에서 영상은 배경적 요소로 사용되지만, 이 공연에서는 그 관계를 전복시킨다. 이 공연에서 어느 순간 춤은 무대와 전혀 접점이 없는 영화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서울과 눈 내리는 풍경을 가로질러 한 무용수가 연인과의 이별을 회상하고 사랑의 기억을 바라본다. 무대 위, 그리고 영화 속 두 무용수가 마치 거울처럼 춤을 춘다.

*영화 « Dance for me »
감독: 추경엽 / 출연: 이선아, 박종환


« Dis Cover »
예술감독 및 안무: 이선아
출연 / 움직임
리서치: 김은경, 허윤경, 이대호
음악: 조현화
드라마 터그: Thomas Hahn
조명 : Erwann Collet
의상: 김은경
제작 : 국립현대무용단
공동 제작 : Ballet Preljocaj, SunadanSe / Association Korreus 40 mn

안무가 이선아는 자신의 솔로 « Un Cover » 로 시작한 탐구를 « Dis Cover »로 이어간다. 자기 자신의 무의식을 만나고, 이해하며 이를 표면으로 끌어내는 방법을 춤으로 승화한 이 공연을 통해, 우리는 정신적 억압과 무의식에 자리한 어둠을 직면하고 그 안에 잠재된 에너지를 꺼내 보이는 작업을 춤을 통해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제작 : (재)국립현대무용단

Production : Korea National Contemporary Dance Company





이선아 안무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을 졸업한 이선아는 지난 10 여 년간 솔로 공연으로 세계 15 개 이상의 국가에서 투어 공연을 선보였으며, 아시아와 유럽의 다양한 국가와 지역에서 레지던시 프로그램 참여 경험을 쌓았다. 2007 년 요코하마 댄스 컬렉션에서 “젊은 안무가를 위한 주일 프랑스 대사관상” 을, 같은 해 스페인 마스단자 솔로 부문에서 « Performing Dream» 작품으로 2위를, 동 대회에서 2011년 3위를 수상하였으며, 두 차례 관객이 뽑은 최고의 솔로상을 받았다. 2014년에는 독일 어반스크린(Urbanscreen)의 비디오 맵핑을 통한 디지털 공연 « In Nemo »에 무용수로 참여. 해당 작품은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영화의 전당 외벽에 상영되었다. 2016년11월에는« Dancing Dance for me »의 기반이 되는 공연을 제주 프랑스영화제에서 선보이기도 하였다.





행사 참석을 위해서는 사전 예약을 권고 드립니다. 예약은 행사일 2주 전부터 아래 링크를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centreculturelcoreen.mapad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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