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악 삼중주 공연
15, avenue Montaigne
75008 PARIS
2022년 3월 19일 토요일 20시
피아노: 김선욱
바이올린: 클라라 주미 강
첼로: Edgar Moreau
한국과 프랑스를 대표하는 차세대 연주가 피아니스트 김선욱,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 프랑스 첼리스트 에드가 모로가 파리 샹젤리제 극장에서 실내악 삼중주 공연을 갖는다. 김선욱은 2006년 만 18세의 나이로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최연소이자 아시아인 최초로 우승함으로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되었다. 클라라 주미 강은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 입상하며, 현재 한국 클래식 음악계에서 대표적인 80년대생 연주자로 꼽힌다. 에드가 모로는 17세의 나이로 국제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준우승(2011), 로스트로포비치 첼로 콩쿨 영솔로이스트상(2009) 및 2013년 프랑스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인 ‘음악의 승리(Les Victoires de la Musique)’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협연을 통해 트리오는 ‘러시아 작곡가들의 추모곡’ 피아노 삼중주를 연주한다.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삼중주 op. 50 ‘위대한 예술가의 추억’과 쇼스타코비치 삼중주 n° 2 op. 67를 선보인다. 피아노 삼중주 op. 50 ‘위대한 예술가의 추억’은 차이코프스키가 1881년 자신의 스승이자 모스크바 음악원 초대 원장을 역임한 니콜라이 루빈스타인을 추모하기 위해 작곡한 곡으로, 이례적으로 큰 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장대한 무게감을 선사한다. 쇼스타코비치 삼중주 n° 2 op. 67는 2차 세계대전 중 오랜 친구인 ‘솔레르친스키’의 죽음을 애도하며 작곡한 곡으로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세 악기의 서정성을 잘 나타내는 곡이다.
프로그램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삼중주 op. 50 ‘위대한 예술가의 추억’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삼중주 n° 2 op. 67
THÉÂTRE DES CHAMPS-ÉLYSÉES
15, avenue Montaigne
75008 PARIS
Tél.: 01 49 52 50 50
자세한 정보 및 예약: www.theatrechampselysees.fr / [email protected]
사진 : Martin Jehnich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