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잽’ 출판기념 김언수 작가와의 만남

11 월 12일 한국문화원

2 Avenue d’Iéna
75116 Paris

2018년 11월 12일 월요일 18시 30분

주프랑스한국문화원은 김언수 작가의 단편 소설집 ‘잽’ 불어본 출간을 기념하여,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세르쥬 샤프란 출판사, 최미경, 장-노엘 쥬떼 공역)

김언수 작가는 11월 10일과 11일에 열리는 브리브 도서 페어(La Foire du livre de Brives)에 초대되었으며 이후 한국문화원에서 편집자 세르쥬 사프란과 함께 파리 독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자신에게 씻지 못할 모욕감을 준 권위적인 고등학교 선생에게 복수하기 위해 복싱을 배우기 시작한 고등학생의 이야기로 시작되는 이번 소설의 주인공들은 분노와 오해에 따라 움직인다. 감정의 흐름을 따라 전개되는 김언수의 이야기들은 정제된 부조리와 유머를 통해 너무나 인간적인, 상처받기 쉬운 존재들의 아픔을 애정으로 어루만진다는 평을 듣고 있다.


김언수 작가는 2002년 진주신문 가을문예공모에 단편 「참 쉽게 배우는 글짓기 교실」과 「단발장 스트리트」가, 200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프라이데이와 결별하다」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첫 장편소설 『캐비닛』으로 제12회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 두 번째 장편소설 『설계자들』을 2010년에 냈고, 소설집 『잽』이 2013년에 나왔으며, 2016년 세 번째 장편 『뜨거운 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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