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 사랑이라니, 선영아 » 출판기념회 및 저자 김연수와의 만남

소설 « 사랑이라니, 선영아 » 출판기념회 및 저자 김연수와의 만남

4 월 26일 주프랑스한국문화원

2 avenue d’Iéna
75116 Paris

2017년 4월 26일(수) 18시 30분부터 / 한국문화원

김연수 작가의 ‘사랑이라니, 선영아’ 출판기념회
번역 최미경, Jean Noël Juttet

« 광수는 13년 전 만나 열렬히 사랑한 선영과 결혼을 한다. 그러나 결혼식 날, 선영이 그녀의 가장 친한 친구인 진우에게 부케를 던지는 순간 줄기 하나가 부러지는 것을 목격한다. 그로 인해 알 수 없는 불안한 예감에 사로잡혀 광수는 왠지 모르게 결혼 생활이 불행할 것이라는 생각을 떨칠 수 없다. 말솜씨가 좋고 매력적인 진우, 그가 선영을 대하는 수상한 태도를 보며 광수의 불안함은 커져만 가는데...... 광수가 그토록 사랑하는 선영은 정말 그를 사랑하는걸까 ? »

오는 4월 세르주 사프랑 출판사 (Serge Safran Editeur) 에서 김연수 작가의 ‘사랑이라니, 선영아’가 불역 출간된다. 뛰어난 서사성과 감정 표현이 특징인 이 소설에서 작가 김연수는 때로는 재치있게, 그리고 때로는 섬세함으로 감정, 의심, 질투, 희망, 모호함 등 사랑에 대한 모든 감정을 파헤친다.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히 방불한 김연수 작가를 초청하여 도서 소개와 낭독회, 그리고 사인회개 개최될 예정이다.

김연수 작가는 파리 행사 이후 툴루즈로 이동, Made in Asia 축제에서 독자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진다.

1970년 김천에서 출생한 김연수 작가는 대학에서 영문학과를 전공하고 낮에는 사무실에서, 그리고 저녁에는 번역작업에 매진한다. 사이사이 시간을 활용하여 글을 쓰기 시작한 그는 1997년부터는 다양한 잡지의 리포터로 활동하기도 한다. 프랑스에서는 그의 소설 «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 (이마고 출판사, 2013) 와 «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 (필립 피키에, 2015)이 출간된 바 있다.

현재 프로그램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