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대왕과 기욤 드 마쇼의 만남 » 바이올린, 피아노, 해금 연주회

« 세종대왕과 기욤 드 마쇼의 만남 » 바이올린, 피아노, 해금 연주회

10 월 7일 주프랑스한국문화원

2024년 10월 7일 월요일 19시



한글날을 맞아 한국의 세종대왕과 중세시대 프랑스의 작곡가 기욤 드 마쇼가 음악으로 대화를 나누는 특별한 무대가 열린다.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은 음악과 미술에도 재능이 뛰어났으며, 조선 시대 궁중 음악인 아악을 개혁한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이번 공연은 한국의 작곡가 김대성의 작품을 중심으로, 동양의 오음계와 서양 초기 다성음악이 만나 새로운 음악적 가능성을 탐구하는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두 음악 세계가 융합되며 관객들에게 독특한 미적 경험을 선사하고, 프랑스 고전 음악과 한국 전통 음악의 첫 만남을 기념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각 곡의 서곡으로 세종대왕이 재정립한 종묘제례악 곡들이 해금 독주로 연주된다.
종묘제례악은 조선 역대 임금의 신위를 모신 종묘에서 제사를 지낼 때 연주하는 노래와 음악과 춤을 통틀어 일컫는 것으로, 2001년 종묘제례와 더불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바 있다.

이 외 김대성 작곡가의 여러 창작곡과 제주도 사람들의 이야기, 한국 민요,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한 멜로디로 구성되며, 박은서(해금), 김다민(바이올린), 김다희(피아노)가 새로운 해석으로 연주한다. 


바이올린 : 김다민

피아노 : 김다희

해금 : 박은서

작곡 및 편곡 : 김대성




김대성의 곡들은 10월 4일 오후 7시 한국문화원에서 열리는 특별 공연 ‘카미유 클로델을 기리며’에서도 연주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하시려면 사전 예약을 권장드립니다. 예약은 행사 시작 2주 전부터 아래 링크를 통해 가능합니다.
https://centreculturelcoreen.mapado.com/





한국문화원 / 오디토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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