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따리 »

« 보따리 »

1 월 25일 한국문화원

2 Avenue d’Iéna
75116 Paris

2019년 1월 25일 금요일 오후 7시

Bottari : movement 3
2019 문화원공모공연 20 Boetie - 김선영 독무 공연

‘보따리’를 모티프로 한국 전통 무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을 독창적으로 보여주는 김선영의 공연이 개최된다.

머리에 얹은 보따리 안에는 사랑, 슬픔, 희망, 절망 등 그녀의 춤에 대한 복합적인 감정들이 싸여있다. 감정, 숨결, 시간 같이 눈으로 보이지 않는 것들을 ‘춤’을 통해 시각화하는 것을 중요시 여기며, 한국 전통무용의 본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과거와 현재 간 소통하는 작품으로 승화하고자 한다.
한국 전통무용 고유의 미학을 기반으로 살아 숨쉬는 에너지와 감정이 역동적으로 넘쳐나는가 하면 때로는 간결하고 단아한 몸짓으로 차분히 가라앉기도 하는 김선영의 춤은 무대와 관객들에게 자취를 남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선영은 10세부터 리틀엔젤스 무용단에서의 활동을 시작으로 무용가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숙명여자대학교와 한국종합예술학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한 후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이후 사단법인 리을 무용단에서 12년간 무용수와 부단장으로 창작무용을 했으며, 현재 서울예대 무용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2016년 설립된 무용단 단단스 아트그룹(DANDANs Artgroup)의 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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