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혜자 개인전 « Et la matière devint lumière (마티에르는 빛이된다)

방혜자 개인전 « Et la matière devint lumière (마티에르는 빛이된다)

1 월 18일 세르누치 박물관

7 avenue Vélasquez
75008 Paris

2019년 1월 18일 금요일 - 2019년 5월 5일 일요일

세르누치 박물관은 동양 예술 박물관으로 앙리 세르누치 (Henri Cernuschi)가 1876 년부터 1896 년까지 아시아에서 가져온 콜렉션으로 1898년에 설립된 파리 시립 박물관입니다. 2015-2016년 한국 프랑스 상호교류의 해 중요전시였던 <서울-파리-서울> 한국 현대화가전이 열렸고1961년 한국 국보전이 열린 박물관이기도 합니다.

마엘 벨렉 전시 커미셔너는 다음과 같은 서문을 썼습니다.

<프랑스와 한국의 문화 교류에 중심적인 역활을해 온 방혜자 화백은 지난 60년 전 부터 그의 주변에 기쁨과 아름다움을 심기위해, 또 독창적인 창작을 표현하기위해 물성, 자연채색의 색소, 그림 기법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되는 회화 작품, 조각 작품, 샤르트르 대성당의 종교집회실에 설치될 스테인드 글라스 창문의 모형은, 우주의 원리로 감지되는 빛을 찾아가는 조형예술과 영적인 이 긴 길을 되돌아 보게합니다.>

전시는 1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세르누치 박물관은 파리 8구, 7 avenue Velasquez에 있습니다.

경기여고와 서울 미대를 졸업한 후 1961년 도불개인전 이후 서울과 파리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원로화가 방혜자화백은 빛의 화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림을 그리고 시를 쓰는 방혜자 화백의 작업은 어떤 동일한 부름에 대한 정신적 상승이며, 어떠한 형태이든 간에 개개의 예술작품을 위해 그는 언제나 정신적 승화의 세계를 열어갑니다. 방혜자화백의 작품은 배채법을 이용하여 다양한 재료와 자연채색을 통해 자신이 창조해 낸 빛의 세계에서 호흡하고 대화하며 방혜자 화백은 자신의 내적인 구도의 길을 우리와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그가 작품을 통해서 이루어내는 우주와의 정신적 교감, 또 그의 내면의 미소안에서 우러나오는 영적 메시지를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방화백 작품의 색은 부드럽고 섬세하여 고요한 침묵의 작품은 우리에게 단순함과 더불어 충만하게 성취한 자에게만 다가오는 빛을 추구하며 정진한 고행자의 모습을 느끼게 합니다.

방혜자화백은 빛 한점 한점을 그리는 것은 기쁨과 평화, 그리고 사랑의 씨앗을 심는 것이라고 또 그림을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빛의 숨결을 드리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며. 마음으로 그리는 길은 우리 마음을 비움으로서 시작되어야 하며 비움이 클수록 공명이 크듯이 마음을 크게, 넓게 비울수록 마음의 눈, 빛의 눈이 우리 안에 빛날 것을 믿는다고 말합니다.

예술감독 방훈



MUSÉE CERNUSCHI
7 avenue Vélasquez
75008 Paris
01 53 96 21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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