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악회 수리 «별신악&수리성» 공연

3 월 28일 주프랑스한국문화원

2, avenue d’Iéna
75116 Paris

3 월 30일 주프랑스한국문화원

2, avenue d’Iéna
75116 Paris

3월 28일 (수) 19시, 3월 30일 (금) 19시, 문화원

2018 문화원공모공연 20 Boetie - 민속악회 수리 ’별신악&수리성’ 공연

오는 3월 28일, 30일 문화원에서 김정희, 정연락, 손정진, 박정미, 김선호, 유연희, 박상후, 조성재로 구성된 민속악회 수리의 공연을 선보인다.

민속악회 수리는 전통음악을 사랑하는 젊은 소리꾼과 연주자들이 모여 한국 민속 음악 특유의 신명과 한의 정서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2000년에 결성되었다. KBS1TV 국악한마당의 전속 연주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민속악회 수리는 특히 민요처럼 즉흥성이 강한 음악에 탁월하다는 평을 받는다.

유럽 투어를 위해 특별히 기획된 별신악과 수리성 프로그램은 악기, 소리, 춤이 한데 어우러져 한국 음악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별신굿 장구의 무가선율을 바탕으로 대금, 가야금, 아쟁, 피리와의 합주를 통해 한국적 색을 표현해내며, 즉흥성을 바탕으로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음악은 재즈음악과의 유사성을 생각해보게 한다.
실력 있는 연주자들이 한국 전통음악의 즉흥성과 풍부한 리듬의 향연으로 풀어나가는 이번 무대는, 프랑스 음악애호가들이 한국음악의 매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두차례의 공연은 각 올해 신설된 문화원 공모 공연 시리즈 <20 Boetie> 일환 그리고 한국문화가 있는 날 일환으로 개최된다.

후원 : 동해안 별신굿 보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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