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남 – 캘리그래피의 진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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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월 21일 STUDIO UM

Studio UM
16 rue Saint Etienne
84000 Avignon

2017년 4월 21일(금)부터 5월 30일(화)까지 Studio UM

김지수 (Jisoo Kim), 프란체스카 조 (Francesca Cho), 실비 드파리 (Sylvie Deparis) 전시회

오는 4월 21일부터 한달 동안 캘리그래피를 주제로 한 전시가 아비뇽에서 소개된다. 전시회를 개최하는 Studio UM은 전시회, 콘서트, 컨퍼런스, 예술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동아시아의 예술을 프랑스에 소개하고 동-서양 예술가들간 교류의 장이 되고 있으며, 그간 서예, 문학, 음악, 현대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아시아 문화에 대한 관심을 기반으로 이번 전시를 기획하였다.

이번 전시에서 서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소개할 세작가들은 다음과 같다. 캘리그래피의 굴곡이 지닌 선의 진동을 통해 무한한 변화를 표현하는 프랑스 아티스트 실비 드파리 (Sylvie Deparis), 이원성의 움직임에서 비롯되는 진동을 표현하는 영국 작가 프란체스카 조 (Francesca Cho) 그리고 한국서예에서 표현되는 붓의 떨림을 보여줄 서예가 김지수 (Jisoo Kim)는 진동에 대한 서로 다른 해석을 작품으로 선보인다.

서예가 김지수는 2013-14 파리 한국문화원을 비롯한 다양한 전시를 통해 이미 프랑스의 예술 애호가들에게 작품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아비뇽 전시회는 프랑스 관객들에게 한국 현대서예의 섬세함과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전시의 일환으로 서예 퍼포먼스와 아틀리에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 : www.studio-um.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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