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전칠기 체험 워크숍
20 rue La Boétie
75008 PARIS
2026년 10월 21일 수요일부터 10월 23일 금요일까지
K-ZONE 개관을 기념하여 주프랑스한국문화원은 최진경 작가와 함께하는 전통 나전칠기 체험 워크숍을 개최한다.
수백 년의 역사를 지닌 한국의 전통 공예인 나전칠기는 얇게 가공한 자개를 활용해 섬세한 문양을 만들고, 이를 다양한 기물에 장식하는 예술이다. 이번 체험에서는 정교한 나전칠기 기법과 함께, 과학적 원리와 배우기 쉬운 구조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글의 아름다움을 접목한다.
한글은 15세기 세종대왕에 의해 창제된 문자로, 자음과 모음의 조화로운 형태와 독창적인 조형미를 지닌 문자이다. 참가자들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자음과 모음으로 이루어진 한글의 구조와 미적 특징을 알아보고, 자신이 좋아하는 한국어 단어나 한글 글자를 모티브로 한 문양을 활용하여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다.
현장에서 원하는 소품을 선택하여 한글 문양으로 직접 꾸밀 수 있으며, 체험 가능한 소품은 열쇠고리, 펜던트, 볼로타이, 휴대전화 거치대 중 선택할 수 있다.
본 워크숍은 어린이와 성인 모두 참가 가능하며 총 6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1회차: 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16시부터 17시 30분까지
2회차: 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18시 30분부터 20시까지
3회차: 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16시부터 17시 30분까지
4회차: 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18시 30분부터 20시까지
5회차: 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16시부터 17시 30분까지
6회차: 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18시 30분부터 20시까지
본 워크숍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이 필수이다.
참가 신청은 9월 14일부터 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1인당 한 개 세션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한국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