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DaUm 재즈 콘서트

그룹 DaUm 재즈 콘서트

4 월 10일 한국문화원

2 avenue d’Iéna
75116 Paris

2019년 4월 10일 수요일 19시

문화원 공모 공연 시리즈 Jeunes Talents 일환
DaUm(피아노),Marc Bollengier(콘트라베이스), Maxime Rouayroux(타악기)

주프랑스한국문화원은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실력 있는 젊은 한국 음악가들을 후원하고 소개하는 Jeunes Talents 콘서트 시리즈의 일환으로, 클래식 음악을 편곡해 재해석하는 창의적인 그룹DaUm의 피아노, 콘트라베이스, 타악기의 삼중주 공연을 선보인다.

DaUm
DaUm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작곡을 전공, 2006년 졸업했다. 이후 프랑스에서 피아노 연주자로서 다양한 교육을 받았다. 베르사이유 시립음악원에서(CRR) 2012년 재즈 피아노 음악학위(DEM)를, 2013년 재즈 피아노 최고연주자 학위(diplôme de perfectionnement), 보비니 음악원(CRD)에서 2015년 해먼드 오르간 음악학위(DEM), 2018년 피아노의 전신인 하프시코드와 바소 콘티누오(통주저음) 음악학위(DEM)를 연달아 취득하였다.또한 한국에서도 작곡 및 연주자로서 활동하며 방송 배경음악 작곡 및 편집을 담당하였으며(2006, 2008년),서울재즈아카데미에서 반주자 및 교수로 재직했다(2008 2009년). 작곡가이자 베이스 연주자인 송홍섭의 3집 음반에 참여한 바 있으며, 2013년에는 재즈보컬리스트 미선 레나타의 첫 번째 음반 녹음에서 연주하기도 하였다. 2015년에는 프랑스 말라코프 탄젠트 음악학교(l’école Musiques Tangentes de Malakoff),2016년부터 2018년까지 베르사이유 음악아카데미(l’Académie musicale de Versailles) 피아노 강사로 재직했다. 현재 DaUm 삼중주단의 리더를 맡고 있다.


Marc Bollengier
재즈, 클래식, 바로크 음악을 넘나드는 콘트라베이스 연주자로,파리 콩세르바투아에서 만장일치 연주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바로크 악기 비올라다감바와 바이올린 등 다양한 악기를 연주한다. 현재 재즈신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으며 반느와 푸아티에 재즈 대회에서 수상하였다. 모가도르 극장 ‘오페라의 유령’ 공연에 참여하고, 미국 뮤지컬 라디오 방송 그룹 ‘브로드웨이 앙상블’ 에서 활동하는 등, 세계음악, 대중음악, 뮤지컬 등의 분야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또한 스타팝 오케스트라(le Star pop orchestra)와 협연하며, ‘Musiciens du Dôme앙상블’, ‘les Muses Galantes’ 그룹, 베르사이유 바로크음악센터와 작업하였으며,몸의 움직임에 착안한 즉흥연주를 표방하여 무용극장과 협업하기도 한다. 현재 Ata 그룹의 일원으로 배우이자 무용가인 S. Dulaurier, S. Abouav와 함께‘Muttermal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Maxime Rouayroux
타악기 연주자로 Trio Supercargo, Sextet Ouroboros, Volin, Syrto, Collectif La Guiguinche등의 그룹과 함께 즉흥음악, 인디록음악, 클래식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옥시타니 지방에서 재즈 음악 발전에 참여하고 있다. 2016년 파리에 정착해 라디오 프랑스 재즈 페스티벌 등 프랑스 및 유럽 등지의 다양한 재즈 페스티벌에 참여했으며, 2008년 비엔나, 2012년 라데팡스 재즈 페스티벌 결승에 진출한 바 있다.


프로그램: Introvertie, Impromptu, D’après un thème de Rachmaninov, Cantus Firmus, Basso Continuo, Prelude N°4 de Frédéric Chopin (arrangé pour trio), Endorphine, Andante Cantabile, Air

무료입장 (예약 필수)


주프랑스한국문화원
2 avenue d’Iéna
75116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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