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지붕 없는 박물관

경주, 지붕 없는 박물관

2026년 10월 2일부터 2027년 3월 13일까지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도시 경주를 조금 더 새롭고 재미있게 만나는 방법. 한국관광공사는 경주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여행하듯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전시 « 경주, 지붕 없는 박물관 »을 선보인다.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는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라고 할 정도로 오랜 문화유산이 풍부한 곳이다. 이번 전시는 경주에 관한 이야기를 눈으로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직접 공간을 이동하고 참여하면서 한 편의 경주 여행을 완성해가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여행의 시작은 한 장의 빈 카드에서 출발한다. 전시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경주의 풍경을 담은 스탬프를 하나씩 찾아 찍다 보면 어느새 나만의 작은 경주가 완성된다. 또한 오감을 활용해 성덕대왕신종의 깊은 울림과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찰을 떠올리게 하는 향을 맡고, 다양한 질감을 직접 만지며 소리·향·촉감으로 경주의 시간과 공간을 느껴볼 수 있다.

감각으로 만난 경주는 AI 포토존에서 특별한 시간여행으로 이어진다. 잠시 옛 경주 속 주인공이 되어 자신만의 사진을 촬영하고, 완성된 사진을 인화해 이번 여행의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여행 취향을 알아보고 나만의 한국 여행 코스를 발견할 수 있다.

한 장의 카드에서 시작해 소리와 향, 촉감과 사진을 거쳐 나만의 여행 코스까지. 파리에서 먼저 경주를 경험하고, 그 설렘을 안고 진짜 경주로 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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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원 (열람실 - 3층)
20 Rue La Boétie,
75008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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