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bjet déductif : (dé)plier » 퐁피두 센터-메츠 김수자 아틀리에
1, parvis des Droits de l’Homme
57000 METZ
2023년 2월 4일 – 11월 6일
‘보따리 작가’로 잘 알려진 현대미술작가 김수자가 2015년 한불 상호교류의 해 130주년 기념 개인전 ‘To Breathe’에 이어 다시 한번 특별한 전시를 통해 퐁피두 센터-메츠를 찾는다. 퐁피두 센터-메츠가 운영하는 공간 Paper Tube Studio(이하 PTS)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관객 참여 워크숍 형식으로 무료 운영된다. 관람객은 쌀종이를 자유롭게 접고 펼치며 공 형태의 물체를 만들어 가는 행위를 하게 되며, 이를 통해 작가의 작품 세계, 작업 과정을 공유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관객의 참여로 제작된 공 형태의 물체들은 전시 기간 PTS 전체 공간 곳곳에 다양한 형태로 설치된다. 접고 펼치고 만들어내는 관객들의 집단적, 지속적 창작 행위는 공간을 끊임없이 변형시키며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조형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수자는 1957년 대구에서 태어났으며, 홍익대학교 서양화과 대학원 졸업 후 파리 국립고등미술학교에서 수학했다. 현재 뉴욕에서 거주 중이다. 어린시절 군인 아버지를 따라 겪은 잦은 이동과 파리, 뉴욕으로의 ‘자발적 망명’은 그로 하여금 이주의 의미와 타자성에 대한 인문학적 인식을 발현시켰고 이러한 성찰은 그의 작업을 통해 구현된다.
마이애미 뮤지엄, 아틀리에 에르메스 서울, 리히텐슈타인 쿤스트뮤지엄, 영국 발틱센터, 브뤼셀 BOZAR, 마드리드 레이나 소피아의 크리스털 팰리스, 베니스 라 페니체 극장과 폰다치오네 베비라콰 라 마사, 리옹현대미술관, 뒤셀도르프 뮤지엄 쿤스트 팔라스트, P.S.1 현대미술센터와 MoMA, 쿤스트 할레 베른 등 세계 주요 전시관에서 개인전을 펼쳤다. 포츠난비엔날레, 모스크바비엔날레, 베니스비엔날레, 휘트니비엔날레, 부산비엔날레, 상파울로비엔날레, 이스탄불비엔날레, 광주비엔날레 등 국내외 대표적인 현대미술전시 단체전에 초빙되었다. 김수자의 작품은 휘트니미술관, 리움 삼성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스위스의 쿤스트 뮤지엄 베른, 파리 시청과 리옹 현대미술관, 뒤셀도르프의 K21, 도쿄 현대미술관, 후쿠오카미술관, 시에틀의 빌&메린다 게이츠 파운데이션 등에 소장되어 있다.
CENTRE POMPIDOU-METZ
PAPER TUBE STUDIO (PTS)
1, parvis des Droits de l’Homme
57000 METZ
자세한 정보와 예매는 아래 인터넷 사이트 및 연락처를 참조 바랍니다.
www.centrepompidou-metz.fr
Tél : 03 87 15 39 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