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mad Syndrome » 최고은 콘서트

« Nomad Syndrome » 최고은 콘서트

12 월 5일 한국문화원

20, rue la Boétie
75008 Paris

2019년 12월 5일 목요일 - 2019년 12월 6일 금요일 19시

2013년 아시아 4개국 싱어송라이터 경합프로그램인 ‘Asia Versus’ 최종우승, 2014년을 처음으로 2015년, 2019년 총 3차례 영국 글래스톤 베리 페스티벌의 공식 초청을 받은 최고은 밴드가 12월 5일, 6일 주프랑스 한국 문화원에서 공연을 한다.

2010년 10월 ep앨범 《 36.5’C 》로 데뷔 후 2011년 한국교육방송채널 EBS ‘헬로루키’에 선정, 2012년에는 KT&G상상마당 웬즈데이 프로젝트인 ‘호흡의 원근법’ 장기공연으로 약 7주간 한국의 곳곳을 돌며 순회공연을 마쳤고, 같은 해 독일 음악 네트워크 ‘송즈 앤 위스퍼즈’의 초청으로 약 두 달간 유럽 순회공연을 하였다. 2013년에는 일본 후지TV 글로벌 오디션 ‘아시아 버서스’ 최종 우승을 거머쥐기도 했다. 이후, 펜타포트 락 페스티발, 지산밸리 락 페스티발, 자라섬 재즈 페스티발, 서울 재즈 페스티발 등 한국의 굵직한 음악 축제 무대에 오르며 국내 대중과 평론가를 사로잡았다. 그 후 영국, 일본, 헝가리, 브라질, 홍콩, 싱가포르 등 다수의 아시아 국가 및 유럽에서도 많은 공연을 해왔다.

그녀의 음악은 어쿠스틱 기타 선율 위로 특색 있는 보컬과 감성이 살아있는 따뜻한 가사가 조화를 이루는 게 특징이다. 또 한 독특한 음색과 고유의 호흡법으로 서정적인 팝/포크 음악에 록, 현대 음악, 재즈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기법을 구사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유럽 순회 일정의 일환인 콘서트 ‘유목증후군(Nomad Syndrome)’은 하루하루 일상을 책임지며 살아가는 사람들, 우리 시대의 변화들, 그리고 끊임없이 바뀌는 사회 속의 잃어버린 지표에 대해 이야기하는 프로젝트이다. 한국의 전통 악기와 서양 현악기의 조화로운 선율을 바탕으로 삶을 노래하는 최고은, 추운 연말 그녀의 공연으로 관람객들이 따뜻한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길 기대해본다.



사전예약 필수

한국문화원 / 오디토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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