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KOphone Ensemble 색소폰 콘서트
2020년 11월 18일
문화원 공모 공연 시리즈 Jeunes Talents 일환
김진호(소프라노 색소폰), 황도현(알토 색소폰), 이현정(테너 색소폰), 조건희(바리톤 색소폰)
주프랑스한국문화원은 오는 11월 18일(수) « FranKOphone Ensemble »의 온라인 라이브 색소폰 콘서트를 개최한다.
FranKOphone Ensemble은 소프라노, 알토, 테너, 바리톤으로 구성된 색소폰 4중주로 2019년에 결성되었다. 멤버 모두 한국에서 음악을 전공한 후에 도불, 유명 음악 학교인 시립음악원CRR (Paris, Saint-Maur-des-Fossés, Aubervilliers La Courneuve)에서 수학했으며 풍부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채를 구축시켜왔다.
FranKOphone Ensemble은 결성된 지 몇 달 채 되지 않아 프랑스, 벨기에에서 열린 수많은 콘서트에 초청된 바 있으며 국내 외 유수의 콩쿨에서 수상하는 등 실력을 입증하였다. 또한 현재 첫 음반 녹음을 앞두고 있다. 프랑스에서 수년간 갈고 닦은 실력을 토대로 바로크 시대, 낭만주의, 컨템포러리 등 시대와 장르를 넘나 들며 양 국 관객들을 사로 잡을것이다. 동,서양의 감성이 혼합된 특유의 서정적 선율로 펼쳐질 동 콘서트를 통해 한 불간 문화교류가 더 활발해지리라 예상된다.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해 특별히 마련된 이번 라이브 공연은 11월 18일 19시에 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 프로그램:
Georg Friedrich Haendel (transcription Jean-Yves Fourmeau)
Arrivée de la reine de Saba
Antonio Vivaldi (arrangement G.H. Cho)
L’été, extrait des « Quatre Saisons »
Edvard Grieg (arrangement M. Jense)
Suite Holberg opus 40
Prélude
Sarabande
Rigaudon
Camille Saint-Saëns (arrangement D.H. Hwang)
La Danse macabre opus 40
Jean Rivier
Grave et pres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