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NCEFLOOR » 로렌 국립안무센터 Michèle Murray, 구정아 창작무용공연 공개 리허설
1, parvis des Droits de l’Homme
57000 METZ
2023년 2월 4일 토요일 16시
‘Associated Artist’ 프로그램 일환, 프랑스 국립안무센터(CCN - Ballet de Lorraine)가 주최하고 퐁피두 센터-메츠가 협력하여 구정아, Michèle Murray의 창작안무공연 « DANCEFLOOR »의 공개 리허설을 선보인다.
‘Associated Artist’는 프랑스 문화 정책으로 프랑스 국립 무용 및 안무 센터가 운영하는 예술가 초청 프로그램이다.
« DANCEFLOOR »는 안무가 미셸 머레이(Michèle Murray)와 비주얼 아티스트 구정아(Koo Jeong A)가 국립안무센터 CCN(Ballet de Lorraine) 무용수 26명과 함께 선보이는 독창적인 무용 공연이다. 안무가와 시각 예술가의 만남으로 이루어진 이 공연은, 밤의 시공간을 구현하는 개인적 해석을 보여주는 동시에 발레의 신체 표현 가능성을 활용하는 집단 창작의 결과물이다.
안무: Michèle Murray
무대: Koo Jeong A
출연: 로렌발레단
초연 일정: 2023년 4월 1일 토요일 로렌 국립 오페라 극장(낭시)
프랑스계 미국인 안무가이자 예술 감독 Michèle Murray는 뒤셀도르프에서 고전 무용을, 뉴욕 Merce Cunningham과 Movement Research에서 현대무용을 수학했다. 이후 파리에서 활동하며 베를린의 ‘l’art not least’ 공연, 몽펠리에의 Didier Théron 무용단, 투르 국립안무센터의 안무가 Bernardo Montet 등 유럽 각지의 다양한 기관, 안무가, 공연단과 함께 한 바 있다.
2000년 Michèle Murray 무용단(2008년 Murray / Brosch Productions로 발전)을 창단, Maya Brosch와의 협업을 통해 안무 창작 작업에 몰두하였으며, 2012년 PLAY / Michèle Murray 무용단을 창단,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구정아는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난 현대미술가이다. 1991년 파리로 이주, 국립 고등미술학교에서 수학했다. 1994년 Hans Ulrich Obrist가 기획하고 파리 시립현대미술관이 주최한 일련의 전시회 ‘Migrateurs(이주자들)’ 일환 개인전을 열었다. 2004년에는 국립 퐁피두센터에서 개인전을 가지며 백남준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 미술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는 평을 받는다.
설치, 회화, 데생, 건축, 영상 등 장르를 넘나드는 그의 작업은, 일상적인 장면을 포착하거나 평범한 사물을 이용하여 정교하고 섬세한 구조와 요소들의 조형적 배열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CENTRE POMPIDOU-METZ
1, parvis des Droits de l’Homme
57000 ME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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