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SMDP 앙상블 NEXT 콘서트

CNSMDP 앙상블 NEXT 콘서트

4 월 22일 주프랑스한국문화원

2025년 4월 22일 화요일 19시




Jeunes Talents 콘서트 시리즈 일환


오는 2024년 4월 22일(화) 오후 7시, 파리 국립고등음악원(Conservatoire National Supérieur de la Musique et de la Danse à Paris, 이하 CNSMDP)과 협력하여 개최되는 앙상블 NEXT 콘서트가 Jeunes Talents 콘서트 시리즈의 일환으로 열린다. 현대 음악을 대표하는 주요 앙상블로 자리 잡은 앙상블 NEXT는 파리 국립고등음악원의 젊은 음악가들로 구성된 단체로, 프랑스 및 국제 무대에서 혁신적인 창작 작품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20세기 음악의 흐름을 조망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윤이상과 피에르 불레즈(Pierre Boulez)의 작품을 통해 아방가르드 음악의 전통을 이어가는 동시에, 니콜로 파가니니(Niccolò Paganini), 아돌프 부슈(Adolf Busch), 타케미츠 토오루(Tōru Takemitsu)의 곡을 통해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음악적 여정을 선사한다. 현대 음악의 실험성과 연주 기교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프로그램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아티스트 소개 :

부산 마루 국제 음악제(Busan Maru International Music Festival)에서 우승한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서(Youngseo Kim)는 독일, 오스트리아, 프랑스에서 쌓은 경험과 클랑포룸 빈(Klangforum Wien) 등 저명한 앙상블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섬세한 감성과 정교한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즉흥연주에 뛰어난 색소포니스트 시몽 문쉬(Simon Munch)는 앙상블 앵테르콩텀포랭(Ensemble Intercontemporain)과 협업하며 실험적이고 다채로운 해석을 보여준다.

또한, 클라리넷티스트 정유진(Youjin Jung)은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수상자로, 클라리넷과 클라리넷 바스를 넘나들며 파리 오케스트라(Orchestre de Paris)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사운드를 연구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기타리스트 네스토 로랑-페로토(Nestor Laurent-Perroto)가 앙상블 NEXT의 일원으로 참여한다. CNSMDP에서 기타 연주와 창작을 수학한 그는 베르가마스크 콰르텟과 앙상블 NEXT에서 활동하며 새로운 음악적 표현법을 탐구하고 있다. 동시에 루브르 음악무용학교 및 톡시 콩세르바투아에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행사에 참석하시려면 사전 예약을 권장드립니다. 예약은 행사 시작 2주 전부터 아래 링크를 통해 가능합니다.
https://centreculturelcoreen.mapado.com/





한국문화원 / 오디토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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