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 걸으며 나는 내 마음을 만난다: 제주 올레 »
20 rue La Boétie
75008 PARIS
2025년 5월 22일부터 9월 6일까지
한국관광공사는 제주관광공사, 사단법인 제주올레, 현윤애 작가와의 협업으로 « 혼자 걸으며 나는 내 마음을 만난다: 제주 올레 » 전시를 선보인다.
“올레”는 제주 방언으로 좁은 골목이란 의미를 지닌다. 제주올레가 생겨난 이래로 한국에는 수많은 걷기여행길이 만들어질 정도로 제주올레는 한국을 대표하는 걷기 여행길이다. 올레길은 제주도와 인근 섬을 아우르는 27개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독특한 화산 지형과 해안을 따라 자리한 135개 이상의 마을들을 지나는 총 437km에 달하는 이 길을 따라 걸으면서 여행객은 자연과 깊이 교감할 수 있다.
올레길은 제주 문화의 근간이 되는 인간과 자연의 심오한 관계를 상징하기에 여행객들은 올레길을 걸으면서 전통과 자연이 제공하는 진정성 있는 여행 경험을 마주하게 된다.
현윤애 작가의 제주올레 그림에는 다채로운 풍경과 땅 위에 깃든 오랜 이야기, 여정 속 희로애락이 담겨있다.
제주올레 걷기축제는 하루에 한 코스씩 제주올레길을 걸어서 이동하며 공연, 전시, 체험 행사 등을 즐기고 제주의 독특한 섬 문화와 마을 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글로벌 걷기 행사이다. 아름다운 제주의 가을 풍경과 길을 사랑하는 참가자, 마을 주민과 만나며 올레길의 매력과 지속 가능한 관광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Image : Hyun Yunae, 7-1코스, 2023, ROUTE 07-1, Le cratère Hanon
한국문화원 / 열람실 (3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