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취소) 가곡 공연 “ Sur les traces de Ji-yong” 

(행사 취소) 가곡 공연 “ Sur les traces de Ji-yong” 

12 월 9일 주프랑스한국문화원

2021년 12월 9일 목요일 19시





부득이한 이유로 행사가 무기한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추후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홈페이지를 통해 재공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행사를 기다리셨던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프랑스한국문화원



한국 근대시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정지용(1902-1950)은 1930년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시인 중 한 명이다. 월북 문학인에 대한 금서조치로 인해 한때 출간이 금지되어 있었으나, 1988년 해금된 이후 현재까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지용의 발자취’는 정지용의 시를 가사로 한 가곡 공연이다. ‘코리안 아트송챔버뮤직페스티벌(Korean Art Song & Chamber Music Festival)에서 선정된 13개 곡을 공연한다.

’향수’, ’소야곡’, ’산에서 온 새’, ’바다’ 등 정지용의 대표적인 시를 가사로 작곡가 홍승기의 작품 아홉 곡을 프랑스에서 초연할 예정이다. 고전 클래식 악기의 소리가 더해진 정지용의 시는 가곡의 장엄한 아름다움으로 승화될 것이다.

작곡: 홍승기
시 번역 : 신경희
노래 : 박예랑(소프라노), 이기업 (테너), 문성영(테너)
연주 : 하혜원, 이예빈(피아노)






한국문화원/ 오디토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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