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 정기 상영회 « Ciné-Club Corée »

한국 영화 정기 상영회 « Ciné-Club Corée »

3 월 22일 주프랑스한국문화원 4 월 26일 주프랑스한국문화원 5 월 17일 주프랑스한국문화원

2024년 3월 22일, 4월 26일, 5월 17일 19시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은 2021년부터 프랑스 시네필들을 위한 한국 영화 정기 상영회 « Ciné-club Corée »를 개최하고 있다. 올 상반기, « Ciné-club Corée »는 2024파리올림픽 개최를 기념하여 ‘스포츠’ 관련 한국 영화 세 편을 특별 상영한다.
상영회 프로그램은 다양한 영화제에 초청받은 바 있는 한경미 영화감독이 맡았으며, 매회 상영 후 영화 설명 및 관객과의 대화 또한 마련되어 있다.


2024년 3월 22일 금요일 19시
반칙왕(김지운,2000) / 코미디 드라마/1시간 56분, VOSTF

은행원 임대호(송강호)는 은행 창구를 지키는 단조로운 일상에서 살맛나는 일이라곤 지지리도 없다. 지각도 잦고 실적도 없어 부지점장에게 욕먹고, 그의 헤드록(목조이기) 기습에 당하기 일쑤며, 짝사랑하는 은행동료는 눈길 한 번 주지 않는다. 의기소침하게 지내던 임대호가 엉뚱하게 찾은 해방구는 ’장칠삼 프로레슬링체육관.’ 어린 시절 반칙 레슬러 울트라 타이거 마스크를 좋아했고, 상사의 헤드록에서 빠져나올 궁리를 하던 그는 레슬링을 배우러 나선다. 레슬링 고수 유비호와의 시합에 나설 반칙 선수를 요구받은 장관장은 망설이다가 대호를 받아들인다. 밤이면 반칙 레슬러로 탈바꿈하는 대호는 잃었던 활기를 되찾아가고, 마침내 유비호와 혈투를 벌인다.


2024년 4월 26일 금요일 19시
말아톤(정윤철,2005)/드라마/1시간17분, VOSTF

정윤철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실존 인물인 자폐인 배형진과 그 어머니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삼았다. 다섯 살 지능을 가진 스물살의 자폐인이지만 달리기만큼은 정상인보다 월등한 능력을 가진 초원과, 그를 마라토너로 키우기 위해 전력을 다하는 어머니 경숙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영화화되기 전부터 ‘최고의 시나리오’로 꼽히며 한국 영화계의 기대작으로 개봉, 그 해 대종상 영화제 7개 부문을 수상하였다.


2024년 5월 17일 금요일 19시
주먹이 운다(류승완,2005) / 드라마/1시간34분, VOSTF

한때 아시안 게임 은메달리스트로 잘나가던 복서였던 태식(최민식)은 이제 길거리에서 행인들에게 권투를 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그에게 남은 것은 이혼을 요구한 아내와 그의 인생에서 유일한 희망인 아들 뿐인 처량한 신세다. 이제 더 이상 물러 설 것도, 잃을 것도 없는 인생 막장의 늙은 복서 태식은 다시금 희망을 품고 아마추어 신인왕전 출전을 결심하게 된다.
패싸움과 삥뜯기가 하루 일과인 상환(류승범)은 어느 날 큰 패싸움에 휘말려 강도 사고를 벌이게 되고 절도죄로 소년원에 수감된다. 하고 싶은것도 되고 싶었던 것도 없던 19살의 상환은 교도소 복싱 클럽을 통해 처음으로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의지와 기쁨을 깨달아 간다.





행사 참석을 위해서는 사전 예약을 권고드립니다. 예약은 행사일 2주 전부터 아래 링크를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centreculturelcoreen.mapado.com/




한국문화원/ 오디토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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