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 정기 상영회 « Ciné-Club Corée »
2023년 1월 13일, 2월 10일 금요일 19시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은 한국 영화 정기 상영회 « Ciné-club Corée »를 개최하고 있다. 해당 행사는 2023년 6월까지 총 10편의 영화를 금요일 저녁 프랑스의 한국 영화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는 아래와 같이 크게 3가지 주요 테마를 중심으로 선정되었으며, 상영회 프로그램은 다양한 영화제에 초청받은 바 있는 영화감독(단편, 중편) 한경미가 맡았으며, 매회 상영 후 영화 설명 및 관객과의 대화 또한 마련되어 있다.
- 2000년대 영화: 한국 영화 제2의 황금기로 일컫는 2000년대 영화의 국제성 조명
- 프랑스 문학의 재해석: 프랑스 문학 원작을 한국적으로 각색한 영화들
- 부산 배경 영화: 한국 최대 항구 도시인 부산을 박진감 넘치는 모험의 무대로 만든 영화들
1월 23일 금요일 19시

똥파리(양익준, 2009) / 드라마
130 min, VOSTF / 출연 : 양익준, 김꽃비
용역 깡패로 험난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상훈은 폭력적 행위들을 통해 모든 분노를 쏟아 낸다. 마음 붙일 곳 없는 그의 삶과 일상은 폭력으로 점철되어 있다. 그와 비슷한 과거를 가진 여고생 연희는 상훈과 달리 운명에 맞선다. 극악무도한 깡패 상훈, 깊은 상처를 가지고 있지만 강한 10대 연희의 만남은 모두의 삶을 크게 뒤흔들게 되는데…
2월 10일 금요일 19시

시집가는 날(이병일, 1956) / 코미디 드라마
77 min, VOSTF / 출연 : 조미령, 김승호
맹진사는 판서댁 아들 미언을 사위로 맞아 세도가의 사돈이 되려고 한다. 그런데 판서댁 아들 미언이가 절름발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아무리 세도가라 할지라도 딸을 절름발이한테 시집 보낼 수는 없다 생각한 맹진사는 결국 딸의 몸종을 대신 시집보내기로 한다. 혼인날, 막상 혼례청에 나타난 판서댁 아들 미언은 절름발이가 아닌 늠름하고 당당한 사나이가 아닌가. 맹진사는 당황한다. 하지만 이미 때는 늦어 몸종이 그대로 시집가고 만다.
극작가 오영진의 희극 ’해피데이’를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한국 영화 최초로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한 작품이다.
행사 참석을 위해서는 사전 예약을 권고드립니다. 예약은 행사일 2주 전부터 아래 링크를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centreculturelcoreen.mapado.com
한국문화원/ 오디토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