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남과 북의 새로운 역사 »
2024년 3월 18일 18시30분
주프랑스한국문화원은 빅터 차(Victor CHA) 교수와 라몬 파체코 파르도(Ramon PACHECO PARDO) 교수를 초청, 이들의 최근 공동 저서 “한국: 남과 북의 새로운 역사(KOREA: A New History of South and North)”를 주제로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두 공동 저자의 "한국: 남과 북의 새로운 역사(KOREA: A New History of South and North)"를 중심으로 한반도의 현대적 역사 궤적과 발전, 미래 전망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준비되어있다.
대한민국은 유구한 역사를 가진 나라이며 현재 지구상의 유일한 분단국가이기도 하다. 한국은 전 분야에 걸쳐 다이나믹한 역동성을 가진 민주주의 국가이자 세계 10위의 경제 대국이고, 또한 세계적인 문화 강국이다. 반면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권위주의적인 정권이자 풍부한 천연 자원을 가졌음에도 가난한 나라로 남아있으며 무엇보다 대를 이어 내려오는 독재 정권으로 전 세계에 잘 알려져 있다.
빅토르 차 교수와 라몬 파체코 파르도 교수는 이렇게 다른 남북한이 독특한 공통의 역사를 공유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빅터 차 교수와 라몬 파체코 파르도 교수는 19세기 후반, 일제 강점기, 냉전 시기의 한반도 분단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국 현대사에 대해 지속적인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중국, 일본, 러시아, 미국 등 세계 강대국들 사이 한국의 운명은 지정학적 의미, 국제 사회에서의 역할, 국제사회의 흐름 등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한국을 중심으로 하는 주변 국들의 역사는 변화하는 남북한의 정체성을 재고하여 양국간의 차이점을 뚜렷이 보여주며, 동시에 통일에 대한 다양한 전망을 제안한다.
본 행사는 프랑스 국제관계 연구소 아시아 센터 고문인 프랑소아즈 니콜라가 진행을 맡으며 영어로 진행될 예정이다.
빅터 차(Victor Cha)는 조지타운 대학교 교수이자 워싱턴 D.C.에 있는 전략국제문제 센터에서 한국학 석좌교수를 맡고 있다. 빅터 차는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아시아 담당 국장을 역임한 바 있다.
라몬 파체코 파르도(Ramon Pacheco Pardo)는 킹스 칼리지 런던의 국제관계 교수이자 브뤼셀 자유대학교의 KF-VUB 한국학 교수이다.
본 행사는 영어로 진행됩니다.
행사 참석을 위해서는 사전 예약을 권고 드립니다. 예약은 행사일 2주 전부터 아래 링크를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centreculturelcoreen.mapado.com/
한국문화원 / 오디토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