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정기 상영회 “Ciné-club” 

한국영화 정기 상영회 “Ciné-club” 

11 월 19일 주프랑스한국문화원 12 월 3일 주프랑스한국문화원 12 월 10일 주프랑스한국문화원

2021년 11월 19일, 12월 3일, 10일 금요일 19시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이 한국영화 정기 상영회 “Ciné-club”을 개최한다. 오는 11월 19일을 시작으로 2022년 7월까지 총 16편의 영화를 금요일 저녁 프랑스의 한국 영화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는 아래와 같이 크게 4 가지 주요 테마를 중심으로 각 주제 별로 4편의 작품을 소개하게 되는데, 지금까지 프랑스에서 소개된 적이 없는 영화를 주로 선정했다. 상영회 프로그램은 영화 감독 한경미씨가 맡았으며, 매회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도 진행할 예정이다.


테마 소개

로맨스 영화: 한국적 로맨스 영화가 한국인의 감정과 정서를 반영하는 방식을 보여주는 영화들을 소개한다.

청소년 영화: ‘지난 수십 년 동안 한국 청소년은 어떻게 변화해왔으며 현재 사회에서 그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영화들을 소개한다.

1960 년대 영화: 흔히 한국영화의 첫 번째 전성기는 1954 1963년, 두 번째 시기는 1971년 국가적인 검열이 시작되기 이전인 1964 1968년으로 평가받는다. 이 시기 한국영화가 지닌 놀라운 근대성과 국제성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소개한다.

여성영화: 한국 사회에서 여성을 보는 시선의 변화와 현재 모습을 반영하는 영화들을 소개한다.


프로그램


11월 19일 금요일 19시
8월의 크리스마스 (허준호, 1998) / 로맨스 영화
97 min, VOSTF / 출연: 한석규, 심은하, 오지혜
역대 한국 멜로영화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 이 영화는, 변두리 사진관에서 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노총각 ‘정원’이 주차단속요원 ’다림’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12월 3일 금요일 19시
은행나무 침대 (강재규, 1996) / 로맨스 영화
88 min, VOSTF / 출연: 한석규, 진희경, 신현준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네 남녀의 이루지 못한 사랑을 천 년이라는 시공간을 두고 펼치는 판타지 장르 영화이다.




12월 10일 금요일 19시
접속 (1997, 장윤현) / 로맨스 영화

105 min, VOSTF / 출연: 한석규, 전도연, 추상미
PC통신을 통해 사랑의 아픔을 가진 두 사람의 만남이 이루어진다는 내용의 로맨스 영화로, 대한민국에서 인터넷이 아직 활성화되기 전에 PC통신을 소재로 했던 영화이다.







행사 참석을 위해서는 사전 예약을 권고 드립니다. 예약은 행사일 2주 전부터 아래 링크를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centreculturelcoreen.mapado.com/

프랑스 정부의 보건 패스 적용 확대 방침에 따라, 방문객께서는 문화원 입구에서 보건패스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시 가능한 보건 패스: 코로나19 PCR 또는 항체검사 음성 증명서(48시간 이내), 백신 접종 증명서, 코로나19 완치 판정서(최소 11일 전, 6개월 이내 완치) 중 택1 제시
협조에 감사드리며, 늘 여러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보건 패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프랑스어 사이트)


한국문화원/ 오디토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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