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 부는 한류" 컨퍼런스
프랑스에서 한류의 선봉장은 영화였다. 2000년대 초반부터 무서운 기세로 시작된 한국 영화에 대한 인기로 인해 이제는 임권택, 김기덕, 홍상수, 박찬욱, 봉준호 감독 등은 두텁고 다양한 팬 층을 갖고 있으며, 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의 수상소식은 더 이상 놀라운 일이 아니다. 영화를 시작으로 케이팝을 거치면서 프랑스인들의 한국 대중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한식, 한국어 등이 현지인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프랑스 내의 ‘한류’ 현황을 파악하는 <프랑스에서 부는 ‘한류’> 컨퍼런스는 프랑스에서 인기 있는 한류(한식·K-pop·드라마·한국어 등)를 중심으로 한류 확산 전반적인 내용 소개, 프랑스에 한국영화가 처음 소개되었을 때부터 현재까지 확산 현황, 프랑스의 대표적인 한국문화애호협회 봉주르 코레의 활동, 프랑스 내 한국 콘텐츠 확산 현황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번 컨퍼런스는 김진아 파리3대학 유학생, 브줄국제아시아영화제 전 예술감독바스티안 메르손(Bastian Meirsonne), 봉주르 코레 협회장 아프아프 아랍(Aafaf Aarab), 유성훈 콘진원 파리지사 센터장이 위 주제를 소제로 강연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