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 창작 무용 공연 « Chants et envols vers l’autre monde »
18 rue Scribes
44000 NANTES
2024년 11월 3일 일요일 16시15분
프랑스 낭트의 복합문화예술공간 코스모폴리스(Cosmopolis)에서 한국 예술가들의 퓨전 창작 무용 공연 « Chants et envols vers l’autre monde »가 열린다. 이 공연은 매년 하나의 사회적 주제를 중심으로 한 달간 진행되는 문화 행사 ’Décryptages’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올해의 주제는 세계 각국의 죽음과 장례 문화다.
‘다른 세계로 향하는 노래와 비상’을 의미하는 이번 공연은 거문고 연주자 이정주, 더블베이시스트 시몬 마리, 무용가 안제현과 누르 게브라엘이 함께 참여한다. 거문고와 더블베이스의 선율을 바탕으로 한국 전통 무용과 현대 안무를 결합한 작품으로, 이승과 저승의 연결을 예술적으로 표현하며, 삶과 죽음, 영원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과 함께 관객에게 강렬한 영적 여행을 선사한다. 또한, 본 공연에 앞서 한국 전통 가옥인 남파고택에서 제사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을 담은 단편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봄 협회 주관과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metropole.nantes.fr/
COSMOPOLIS
18 rue Scribes
44000 NANT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