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음악가들’ 박동현 색소폰 연주회
2023년 3월 17일 금요일 19시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은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예술가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진행하는 "Jeunes Talents 공모 공연 시리즈" 일환 색소폰 연주자 박동현의 연주회를 개최한다.
색소폰: 박동현
피아노: 채지연
떠오르는 신예 색소폰 연주자인 박동현은 베르사유음악원(Conservatoire à Rayonnement Régional de Versailles)에서 뱅셍 다비드(Vincent David)와 니콜라 아르세니비치(Nicolas Arsenijevic)를 사사했다. 현재 베르사유 대학교와 베르사유음악원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동시에 합주단 ‘앙상블 드 색소폰 드 베르사유(Ensemble de saxophone de Versailles)’의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롬 라랑(Jérôme Laran), 노부야 스가와(Nobuya Sugawa), 미구엘 앙겔 로렌테(Miguel Angel Lorente), 그라시안 핀치(Graciane Finzi), 하비에 리나레스 레이바(Javier Linares Leyva) 등 다수의 색소폰 대가들의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한 바 있다
색소폰 트리오와 콰르텟, 피아노와의 듀오 등 다양한 형태의 협주에 참여하고 바로크 음악부터 현대음악까지 넘나들며 색소폰의 음색으로 재해석하는 다재다능한 연주자인 박동현은, 현대음악 창작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작곡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작곡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거장 그라시안 핀치의 바이올린과 색소폰을 위한 곡 작업에 참여했다. 한국음악협회 해외파견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에 오르기도 하였다.
이번 공연은 수많은 예술가들에 영감을 준 예술의 도시 파리를 거쳐간 작곡가들의 작품으로 레퍼토리를 구성했다. 특히 색소폰 곡뿐만 아니라 다양한 곡의 편곡을 통해 색소폰의 다양한 소리와 매력을 청중에 선보일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채지연:
서울에서 태어난 채지연은 파리고등사범음악원(École Normale de Musique de Paris-Alfred Cortot), 불로뉴비양쿠르음악원(Conservatoire de Boulogne-Billancourt)에서 수학하였으며 베르사이유음악원(Conservatoire de Versailles)에서 반주 전공으로 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뤼에유말메종음악원(Conservatoire de Rueil-Malmaison)에서 실력을 연마하고 있다. 2021년부터 파리 오케스트라, 베르사유 바로크 음악센터(Centre de musique baroque de Versailles), ‘비로플레 합창단 폴리칸투스(chœur de Viroflay – Polycantus)’의 반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프로그램: Stravinsky, Mantovani, Sancan, Tomasi, Glazunov et Fauré.
행사 참석을 위해서는 사전 예약을 권고드립니다. 예약은 행사일 2주 전부터 아래 링크를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centreculturelcoreen.mapado.com
한국문화원/ 오디토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