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유의 춤과 음악 » 국립부산국악원 기메박물관 공연

« 치유의 춤과 음악 » 국립부산국악원 기메박물관 공연

6 월 1일 MUSÉE GUIMET AUDITORIUM

6 Place d’Iéna
75116 PARIS

2023년 6월 1일 20시

주프랑스한국문화원이 2023 한국문화제 테이스트 코리아! – 부산 스페셜 일환, 국립동양기메박물관과 협업하여 국립부산국악원 초청 공연을 기메박물관 오디토리움에서 프랑스 대중에게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부산의 대표적인 무형문화재 춤과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며, 전통 무속의식에서 영감을 받은 살풀이춤과 진쇠춤, 그리고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등이 공연될 예정이다. 특히 진쇠춤 공연에는 동해안별신굿이 포함되어 있다. 동해안별신굿은 부산 기장군의 동해안 지역에서 지내는 마을굿으로, 마을 안녕과 풍농, 풍어를 기원하는 춤으로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프로그램

- 승무
‘승무’는 부처님을 기리기 위해 스님과 비구니들이 추는 춤으로, 국가무형문화재로 등재되어 있다. 수행을 마치지 못한 한을 북을 치며 잊으려는 승려의 마음을 표현하며 원시 사상을 바탕으로 토착 샤머니즘, 선, 불교, 유교 등 모든 형태의 신앙이 합쳐져 불교적 색채를 띤 ’승무’가 탄생했다. ’승무’는 부처님에 대한 호칭, 염불 등으로 구성되며 마지막에 무속 의식을 통해 마무리된다.

- 살풀이
우리나라 민속춤의 하나로, 무속의식에서 ‘살을 푼다’ 혹은 ‘액을 푼다’는 의미를 가진다. 원래는 운명에 타고난 흉살을 미리 피하도록 하는 ‘살풀이굿’ 또는 그 음악에 맞추어 굿판에서 무당이 추던 종교적인 의식을 위한 춤이다. 한 해의 나쁜 운을 풀기 위해 벌였던 굿판에서 무당이 액을 풀어내기 위해 추는 즉흥적인 춤을 의미하기도 한다.

- 비나리 진쇠
무당이나 광대에 의해 전승되었던 춤으로, 문헌기록은 없으나 구전에 따르면 나라에 경사가 났을 때 혹은 풍년이 들었을 때 왕이 지방 원님을 초청해 춤을 추게 하였는데 그들이 추던 춤이 바로 ‘진쇠춤’이라 한다. 특히 본 공연의 ‘진쇠춤’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인 부산의 ‘동해안 별신굿’가락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해안 별신굿
동해안 별신굿은 부산광역시 기장군의 동해안 지역 일대에서 정기적으로 행하는 마을 굿으로, 어촌 마을에서 마을의 수호신을 모시고, 마을의 안녕과 풍요와 다산, 배를 타는 선원의 안전을 빌기 위해 무당들 초청하여 벌이는 대규모 굿이다.

국립부산국악원
부산은 수영야류, 동래야류, 동래학춤, 부산농악 등 다수의 춤과 연희의 본고장이다. 2008년 개원한 국립부산국악원은 부산과 영남권 특성을 살린 공연, 교육, 연구 사업을 진행하여 전통공연예술의 전승과 창조적 계승에 힘쓰고 있다. 또한 아시아·태평양 민족 공연예술센터로서, 국제 해양관광도시인 부산에 걸맞게 국제 교류 사업을 전개하며,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예매 및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웹사이트를 참조 바랍니다.
www.guimet.fr




MUSÉE GUIMET
AUDITORIUM
6 Place d’Iéna
75116 PARIS

현재 프로그램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