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 피아노 콘서트
15 Avenue Montaigne
75008 Paris
조성진, 2021년 프랑스에서 소개되는 첫 한국 아티스트
프랑스 봉쇄령 해제가 예정되어 있는 2021년 1월, 조성진이 샹제리제 극장에서 프랑스 관객들과 조우한다. 한국인 최초로 쇼팽 콩쿠르에서 우승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은 뉴욕 필하모닉 정기 연주회 데뷔와 베를린 필하모닉 재초청 공연, LA필하모닉 셀러브리티 시리즈, 시카고 심포니 피아노 시리즈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대부분의 공연이 전석매진되어 한국 클래식세계에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다.
바르샤바 쇼팽 콩쿠르에서 우승한 2015년으로부터 약 4년 전, 즉 2011년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한 조성진은 미쉘베로프(Michel Beroff)교수와 운명적인 만남을 가지게 된다. 그들은 파리에서 교수와 학생으로 다시 만나게 되며, 이를 계기로 조성진은 드뷔시, 라벨, 바로크, 프로코피에프의 작품에 완벽성을 가하게 된다. 이는 슈만의 대작 « Humoresque Op.20 »로 시작하여 상당히 대조적인 분위기를 지닌 지마노브스키의 작품 « Les masques » 로 이어지는 이번 콘서트 프로그램을 조성진만의 방법으로 접근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는 트레이닝이었을 것으로 평가된다.
콘서트의 마지막은 폴란드가 장식한다. 위대한 쇼팽의 작품세계에서 조성진이 선택한 마지막 곡은 스케르초 네곡 « Quatre Scherzos op.20, 31, 39, 54 »이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새로운 조성진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자.
(Jeanine Roze 프로덕션 제작)
프로그램
Schumann Humoresque op. 20
Szymanowski Masques op. 34
Chopin Quatre Scherzos op. 20, 31, 39 et 54
공연 예매 하기
Théâtre des Champs-Elysées
15 Avenue Montaigne
75008 Par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