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낭트

제8회 낭트 "한국의 봄" 축제

5 월 19일

2021년 5월 19일 - 2021년 5월 30일



제8회 "한국의 봄" 축제가 오는 5월 19일부터 30일까지 프랑스 서부의 문화도시 낭트에서 개최된다.

2013년 첫 선을 보인 이 축제는 오늘날 프랑스 문화도시인 낭트에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주요 축제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8번째를 맞이한 올해의 주제는 "한국식 삶 (L’art de vivre à la coréenne)"으로 한국문화와 한국적인 삶을 다양한 예술작품들을 통해 소개한다.

본 축제의 중심이 되는 민화전 "책거리"에서는 전통적인 그리고 현대적인 기법을 사용한 오늘날의 민화를 소개한다. 이번 전시에 참가하는 작가들은 한국인들의 매일의 삶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소재들을 책과 책장이라는 모티브에 입혀 오늘날 한국인들의 삶을 형상화한다. 본 전시는 2020년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소개된 바 있으며, 낭트 전시 후 파리에서 다시한번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민화전과 함께 한국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한국문화상자 전시도 진행된다. 한국문화상자는 한국국립민속박물관에서 제작한 한국문화상자는 ‘사랑방’, ‘안방’, ‘한복’, ‘안녕(한국어)’ 총 4개의 상자로 구성되어있으며 사랑방에는 선비의 삶을, 안방에서는 부녀자의 소품들을, 한복과 안녕 상자는 남녀한복과 액세서리와 한글을 각각 소개한다. ‘한국문화상자의 여행’ 프로그램 일환으로 소개되는 본 전시는 낭트 전시 이후 라로쉘과 몽펠리에에서 전시된다.

이 외 축제기간 중 안제현(전통무용), 김지영(현대무용), 이정주(거문고), Zol(일렉트로)등이 펼치는 다양한 창작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며, 문학행사, 한국 문화 컨퍼런스등도 준비되어있어, 낭트 시민들에게 한국 문화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 전체 행사일정 및 자세한 정보는 낭트 한국의 봄 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조 : www.printempscoreen.com




현재 프로그램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