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몽펠리에 한국 문화 축제 « Corée d’Ici »

제5회 몽펠리에 한국 문화 축제 « Corée d’Ici »

11 월 5일 Montpellier

2019년 11월 5일 화요일 – 2019년 11월 23일 토요일

한불문화교류와 한국 문화 예술 증진을 목적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몽펠리에 한국 문화 “Corée d’ici” 페스티벌이 오는 11월 5일 그 다섯 번째 막을 연다. 지난 4년간 몽펠리에 지역 일대 수많은 지역 문화 기관의 지원하에 다양한 행사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어온 위 축제는 해당 지역을 넘어 프랑스 남부 지역 전체의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양국 간 아티스트들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그 내용은 날로 풍부해지고 있다. 더 많은 이들의 발길이 닿도록 행사 장소의 수를 확대, 대 도시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한국 문화를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이며 또 한 번 큰 호응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남영호 예술 감독이 진두지휘를 맡은 위 축제는 개막 행사의 일환으로 Mémoire de 1919의 오픈식을 진행, 가야금 연주 및 전통 무용 공연이 함께 마련된다. 또 한 Jean Monet 고등학교와 Jules Guesde 고등학교에서 한국 문화의 날을 선정, 케이팝 아틀리에, 무예체험, 전통 악기 체험 등 학생들에게 한국의 전통 및 현대 문화까지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 외 김광성 작가와 백영욱 작가가 참여하는 만화전시 “Voyage dans le temps”, 우리 나라의 전통 자수 및 보자기 전시,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문화를 소개한 책 ‘Dictionnaire insolite de la Corée du Sud’의 작가 세드릭 뒤 보아보드리(Cédric du Boisbaudry)와의 만남, 제7회 혼불문학상 수상자인 ‘칼과 혀’(La langue et le couteau)의 작가 권정현과의 만남, 중요 무형 문화재 7호 고성오 광대의 전수자이자 서울 예술단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통 타악 연주자 고석진의 타악 콘서트와 올 해 칸느 영화제 황금 종려상에 빛나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2019)과 “마더”(2009) 상영 및 기예무단 전통 무예 시범, 한 불 아티스트의 협력으로 전 축제에도 큰 인기를 끌었던 So what3공연, 다 수의 한식 체험 아틀리에와 케이팝 공연, 연극 공연, 한국 역사 관련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국 문화 애호가들 및 지역 주민들을 반길 예정이다.


자세한 프로그램 소개 및 연락
www.festivalcoreedici.com
[email protected] et 06 42 87 89 97
billetterie@ festivalcoreedic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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