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0회 제라르메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2023년 1월 25일 - 1월 29일
올해로 30회를 맞이하는 제라르메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는 스릴을 사랑하는 영화인들의 만남의 장소이다. 프랑스 보쥬산맥 중심부에 위치한 도시 제라르메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전 세계의 다양한 SF 및 공포 단편 및 장편 영화를 소개한다.
올해에는 영화 ‘장화 홍련’, ‘달콤한 인생’, ‘악마를 보았다’등 다수의 대표작으로 알려진 김지운 감독이 공식 초청되어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김지운 감독은 2014년 제라르메 영화제에서 소개된 이후 두 번째이다.
이 외에도 봉준호 감독의 ‘괴물’, 김홍선 감독의 ‘늑대사냥’이 현지 관객들에게 소개된다. 1994년부터 프랑스 제라르메에서 매년 초에 열리고 있는 본 축제에서 우리나라 작품으로는 ’분신사바’, ’분홍신’, ’기담’, ’디 워’ 등이 상영된 바 있다. 5일의 축제 기간동안 영화제를 찾는 관객들은 장르영화를 통해 잊지 못할 경험을 하게 될 예정이다.
FESTIVAL INTERNATIONAL
DU FILM FANTASTIQUE DE GÉRARDMER
88400 GÉRARDMER
www.festival-gerardm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