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8회 브줄 국제 아시아 영화제

제 28회 브줄 국제 아시아 영화제

2 월 1일 FESTIVAL INTERNATIONAL DES CINÉMAS D’ASIE – FICA

25, rue du Docteur Doillon
70000 VESOUL

2022년 2월 1일 화요일 – 8일 화요일

한국 영화를 꾸준히 소개해온 주요 국제 영화 행사인 브줄 국제 아시아 영화제가 올해로 28회를 맞는다. 브줄 영화제는 1999년 임권택, 2005년 이두용 감독에 대한 오마쥬를 선보였고, 2011년과 2016년에는 한국영화 회고전을 개최했다. 또 정기적으로 한국 영화를 소개하며, 수많은 한국 감독과 배우들을 초청하기도 했다. 

1995년 창설 이후 130여편의 한국 영화가 영화제 스크린을 통해 상영되었으며 한국 영화를 프랑스에 알리는데 큰 공헌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많은 한국 영화인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그 중에서 작품성이나 한국영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두용(2005), 김동호(011), 임상수(2016) 감독이 영예의 황금수레바퀴상을 받은 바 있다.

올해 영화제에는 한국의 정원희 감독이 올해 신설된 ‘하츠상(Prix Haaz)’의 심사위원으로 초청되었다. 이 부문은 최근 작고한 영화제 전 기술감독 Marc Haaz의 이름을 딴 것으로, 그 해 가장 두각을 보인 젊은 영화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창설이래 전 세계에서 온 65,000명에 한국 영화를 소개한 브줄 국제 영화제는 올해 경쟁 및 비경쟁 부문을 통해 총 4편의 한국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피셜 셀렉션’/ 장편 영화 경쟁 부문(황금수레바퀴상 후보)  
« 혼자 사는 사람들(Aloners, 홍성은) » 프랑스 첫 상영 및 감독 참여 예정
20대 후반 직장인 ‘진아’는 주변과 관계 맺기를 회피하며 ‘아무하고도 연결되지 않는 삶’을 위해 날마다 똑같은 패턴의 의식주를 반복하며 살아간다. 그런 그녀의 삶이 이웃 남자의 죽음으로 인해 변화를 맞게 된다. « 혼자 사는 사람들 »은 ‘진아’와 그 주변인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세대의 혼자 사는 사람들의 삶을 통해 점점 더 파편화 되어 가고 있는 우리 시대의 풍경을 내밀하고 따뜻하게 펼쳐내고, 관객들에게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오피셜 셀렉션’ / 다큐멘터리 영화 경쟁 부문  
« Why Not (Shekh al Mamun) », 월드 프리미어 및 감독 참여 예정
1971년, 방글라데시는 유혈사태 끝에 독립을 쟁취했다. 일제 치하 수 많은 한국 여성들이 전쟁으로 인해 폭력과 성적 착취의 피해를 입었듯, 방글라데시 독립 전쟁도 수 많은 여성 피해자를 야기했다. 2009년 한국 국적을 취득한 방글라데시 출신의 한국 감독 Sheh al Mamun은 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전쟁 당시 여성들의 고통과 굴욕이라는 고통스러운 주제를 탐구하고자 한다.

테마 부문 « L’Histoire en toile de fond »  
« 그물 (김기덕) »
« 지슬(오멸) » (2013년 황금수레바퀴상 수상작)  

관객과의 만남 및 토론
« 한국어로 보는 프랑스 문화 코드»
진행: 조르쥬 아르세니비치(Georges Arsenijevic,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기술고문)

본 행사는 진행자 조르쥬 아르세니비치의 최근 저서 « Mes Coréens (éditions L’Asiathèque) »의 내용에 기반합니다.



자세한 정보 및 문의사항은 아래 브줄 국제 아시아 영화제 조직위원회 공식 연락처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www.cinemas-asie.com
[email protected]
Tél : 03 84 76 55 82
06 84 84 87 46

FESTIVAL INTERNATIONAL
DES CINÉMAS D’ASIE – FICA

25, rue du Docteur Doillon
70000 VE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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