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원 피아노 리사이틀

장지원 피아노 리사이틀

12 월 11일 한국문화원

20, rue la Boétie
75008 Paris

2019년 12월 11일 수요일 19시

국제무대에서 유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전도유망한 피아니스트 장지원이 오는 12월 11일 주프랑스 문화원에서 공연을 한다.

11세에 금호 영재 콘서트를 통해 데뷔, 12세인 이듬해에는 광주 국립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이 외에도 리옹의 괴테문화원, 메장 교회, 파리 18 구청, 시부르의 생 뱅상 교회, 한국문화원, 앙그레의 칸타우 극장, 71 극장, 라디오 프랑스 방송국, 이탈리아 팔라제토 브루 자네, 아일랜드 내셔널 갤러리 등 프랑스를 비롯, 해외에서 여러 차례 리사이틀과 실내악 무대에 오른 바 있다. 또한 디나르 국제음악축제, 메시아엔 축제, 뉴뮤직더블린 축제, 가브리엘 포레 음악 축제, 베니스 예술의 밤 축제 등에 초청받았다. 한국문화원의 ‘젊은 예술가’ 선발대회에서 선발된 장지원은 가브리엘 포레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2등 상을 받았고, 프랑스 피아노 아카데미의 장학생에도 선발되었다. 현대악 레퍼토리 전파에 열성적인 그녀는 현시대의 작곡가와의 협연 프로젝트에도 꾸준히 참여 중이다. 작곡가 라몽 라즈카노 (Ramon Lazkano) 와는 2017년 라벨 음악 축제에서 만나 피아노곡 ‘페트리코르 (Petrikhor)’ 작업을 함께 진행하기도 했다. 그녀의 연주는 한편 프랑스 뮤직 방송국을 통해 녹음, 전파를 타기도 했다.

본 공연에서는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클로드 드뷔시, 가브리엘 포레, 제라르 페송, 윤이상의 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장지원 서울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 후 도불, 파리 시립음악원 (Conservatoire à Rayonnement Régional)에서 빌리 에이디 (Billy Eidi)를 사사했고, 2013년 최우수 등급 (félicitations du jury) 평가와 함께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피아노 상을 수상함. 리옹국립고등음악원 (Conservatoire National Supérieur Musique et Danse de Lyon)에서 피아노과 수석졸업. 2016년, 파리국립고등음악원 (Conservatoire National Supérieur Musique et Danse de Paris) 석사 과정에 만장일치로 합격, 마리 조제프 주드 (Marie-Josèphe Jude)와 조나스 비토 (Jonas Vitaud)를 사사. 2018년, 파리국립고등음악원의 예술학 제3기 박사 과정 (Diplôme d’Artiste Interprète)재학 중에 있음.


사전예약 필수

한국문화원 / 오디토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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