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 시대 부산의 초상 » 부산 스페셜 NFT 전시
2023년 5월 31일 – 10월 14일
2023 한국문화제 테이스트 코리아! – 부산 스페셜 « 활기 넘치는 부산, 바다로 통하는 도시 » 특별전 일환, 전세계적으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 NFT를 통해 색다른 부산의 모습을 담은 디지털 아트 전시를 선보인다. NFT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 Non-Fungible Token’의 약자로 디지털 예술과 암호화폐 기술을 결합한 것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 단계 더 나아가 특별히 부산의 최첨단 과학 기술 도시 이미지와 동시대 AI기술의 접목을 시도했다. 한국과 프랑스 양국의 AI 작가 8인이 각자 바다, 역동성, 전통 등 부산을 주제로 미래지향적이며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메타버스 갤러리를 통해 전시를 관람하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s://oncyber.io/spaces/CWrO9odPFCUxZpxxlh1c
참여 작가 소개
김보슬은 동양적 관점에서 인간과 자연의 유기적 연결성을 주제로 예술과 기술을 융합하는 아티스트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인간과 자연이 하나 된 가상의 해양 도시를 설정하여 인간과 동식물들이 혼재되어 살아가는 포스트 휴먼의 가상생태계를 표현한다.
Ivona Tau는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아티스트로 뉴럴 네트워크(Neural network)를 실험 사진과 모션 페인팅 작업의 매체로 사용한다. 인공 지능 도구를 통해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작가의 목표이다. 부산의 도시풍경과 파도를 합성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준케이는 융합 컨템포러리 아티스트로 인연의 빨간 실을 테마로 AI를 접목하여 관계에 대해 고찰한다. 부산출신인 작가는 개인적인 기억을 바탕으로 AI 비전이 생동하는 작품을 탄생시킨다.
김혜경 작가는 전통을 신기술로 재해석한 전방위 적인 작품을 창조 한다. 예로부터 만복과 자손의 무탈함, 번성, 장수를 위해 사물에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한 ‘길상’에 주목하여 부산의 주요 사원들의 이미지를 통해 관람객의 만복을 기원한다.
AI 1세대 작가인 CS Lim 임채석은 인공지능과 크리에이티브 코딩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창조한다. 이번 작품을 통해 멀티버스속 대한민국 2대 도시 부산의 다양한 모습을 상상해본다.
Sasha Stiles는 생성 문학 및 블록체인 포에틱스의 선구자이다. 시, 예술, 코드, AI, 디지털 인문학, web3를 융합하여 포스트휴먼 시대의 인간에 대해 탐구한다. 부산 보수동 서점골목을 새롭게 해석할 예정이다.
부야산의 작품 철학은 전통과 현대성의 결합에 뿌리를 두고 있다. 고전적인 조각과 그림에서 영감을 얻지만 창작 과정에서 3D, 복셀, AI툴 등 현대 기술을 접목시킨 작업을 한다.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 전통과 디지털을 섞으며 친숙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유니크한 작품세계를 창조해낸다.
아고리아는 일렉트로닉 뮤직의 프로듀서이자 수년간 아트씬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작품에서 저명한 생물학자, 신경과학자 및 철학자들과 협력하여 예술, 음악 및 과학을 결합한다. 사운드 웨이브와 부산 바다의 파도를 접목시킨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
GRIDA의 작품은 작가의 Alady 시리즈의 일부로, 특히 부산에서 여행한 소녀들의 사진을 결합하여 만든 AI 초상이다. "Alady"는 한국 여인의 AI 초상화 시리즈로 작품 시리즈로, 글로벌 시대에 디지털 아이덴티티와 지역 문화의 본질을 소녀의 초상에 투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이 시리즈는 경계가 덜 명확해지는 탈중앙화된 암호화폐 장면 속 개인의 존재를 탐구한다.
ⓒBosul Kim
한국문화원/ 블랙박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