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상영회: 유니버설 발레단의 "지젤"
2020년 10월 13일 화요일 19시
예술의 전당과 함께 하는 “서울 아트 센터 온 스크린 SAC ON SCREEN”은 수준 높은 주요 공연을 고화질로 촬영하여 상영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공연장이 아닌 집에서, 라이브로 촬영된 공연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껴볼 수 있는 기회로, 시간과 거리의 제약을 넘어 아티스트의 생생한 표정과 몸짓을 담아 여러분께 찾아갑니다.
온라인 상영회로 찾아가는 이번 공연 실황은 2020년 10월 13일 (화) 저녁 19시부터 20시까지 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스트리밍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유니버셜 발레단이 클레식 발레의 정련된 기량과 군무가 돋보이는 최고의 낭만발레 ‘지젤’을 선보인다. 발레 ‘지젤’은 ‘백조의 호수’와 더불어 탄탄한 관객층을 형성하고 있다.
장코랄리와 줄 페로 안무가가 아돌프 아담의 음악에 맞추어 2개의 막으로 연출한 본 작품에서 여주인공인 지젤은 초반에 사랑에 빠진 순박하고 발랄한 소녀와 사랑하는 사람의 배신 앞에서 오열하고 광란에 치닫는 여인, 그리고 목숨을 잃어 영혼이 된 이후에는 배신한 애인을 향한 숭고한 사랑을 지키는 가련한 윌리(혼인날 목숨을 잃은 젊은 처녀의 혼) 연기를 통해 고난이도의 테크닉을 선보임과 함께 깊은 내면연기 연기를 펼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