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상영회: 김선욱 피아노 리사이틀

온라인 상영회: 김선욱 피아노 리사이틀

10 월 16일 온라인 상영

2020년 10월 16일 금요일 19시





예술의 전당과 함께 하는 “서울 아트 센터 온 스크린 SAC ON SCREEN”은 수준 높은 주요 공연을 고화질로 촬영하여 상영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공연장이 아닌 집에서, 라이브로 촬영된 공연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껴볼 수 있는 기회로, 시간과 거리의 제약을 넘어 아티스트의 생생한 표정과 몸짓을 담아 여러분께 찾아갑니다.

온라인 상영회로 찾아가는 이번 공연 실황은 2020년 10월 16일(금) 저녁 19시부터 20시까지 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스트리밍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주프랑스 한국 문화원은 2016년 7월 예술의 전당에서 촬영된 피아니스트 김선욱의 2부작 콘서트 실황을 선보인다. 2006년 리즈 국제 콩쿠르 역사상 최연소 1위를 차지한 최초의 아시아 출신 음악가로 국제적 인정을 받고 있는 젊은 거장 김선욱의 연주를 고화질 영상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이다.

1부 공연 에서는 모차르트의 ‘Fantasie en ré mineur K.397’과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제18번 G장조 D.894, Op.7를 연주한다. 첫 곡은 많은 음악 애호가들이 모차르트의 네 가지 환상곡 중 가장 아름다운 것으로 손 꼽는 연주곡인 반면 두 번째 곡은 슈베르트의 소나타 중 가장 완벽한 것으로 평가받는 곡으로 김선욱을 통해 해석된 모차르트의 균형적인 절제주의와 슈베르트의 눈부신 낭만주의가 대조를 이루며 듣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낼 것이다.

2부 공연 에서는 베토벤의 유명한 작품 중 하나인 디아벨리 변주곡을 연주한다. 베토벤이 생애 말기에 완성한 C 장조 변주곡으로 32 곡의 피아노 소나타가 완성된 후 마지막으로 작곡한 곡이다. 김선욱은 베토벤에 대한 꾸준하고 진지한 탐구로 많은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젊은 거장의 손 끝에서 재해석 될 베토벤의 걸작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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