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방神과(OBSG)’ 이희문 컴퍼니의 사바세계 탈출기

‘오방神과(OBSG)’ 이희문 컴퍼니의 사바세계 탈출기

5 월 22일 주프랑스한국문화원

2024년 5월 22일 수요일 19시 30분

경기민요 소리꾼 이희문의 ‘이희문 프로젝트 <오방神과>가 처음으로 프랑스 관객을 만난다. 주프랑스 한국문화원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함께 소개하는 본 공연은 ‘오방신과’는 오방신으로 변한 이희문이 ‘놈놈’, 밴드 ‘허송세월’과 함께 중생(관객)들을 번뇌로 가득 찬 속세에서 탈출시키는 ‘사바세계 탈출기’를 그린다. 



2017년 아시아 최초 타이니데스크:NPR 에 밴드 씽씽으로 출연, 주최측으로부터 ‘SsingSsing isn’t like any other band I’ve ever seen or heard.(우리가 보거나 들은 적 있는 그 어떤 밴드와도 같지 않다)는 평을 받으며 한국보다 해외에서 먼저 유명세를 탄 이희문은 이후 국내에서 ’깊은사랑‘, ’한국남자‘, ’프로젝트 날‘, ’강남오아시스‘, ’한달한옥‘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조선의 아이돌‘로 평가받았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다채로운 음악으로 다양성을 시도하며 작품마다 호평을 이어온 이희문의 프로젝트는 전통에 새로운 양식을 결합하고 분해하며 다양한 실험을 통해 한국 전통예술이 나아갈 또 다른 길을 제시하고 있다. 공연 < 오방神과>는 조선의 아이돌 ‘놈놈’, 노선택이 이끄는 밴드 ‘허송세월’과 함께 팝, 댄스, 록, 블루스, 발라드, 지르박 등 다양한 장르를 접목한 새로운 스타일의 민요를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사이키델릭 민요 콘서트로, 우리 민요가 어디까지 변신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문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이자 ‘이희문컴퍼니’의 대표로, 전통예술의 동시대성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을 통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만의 영역을 확고하게 구축해 낸 아티스트다. 그는 한국 예술계의 변방에 놓인 전통 성악을 공연의 중심으로 끌어와 자신만의 소리로 관객에게 노래를 듣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그동안의 활동을 인정받아 독보적이며 대체 불가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그 외 공연 및 부대 행사 일정:

공연
5월 19일 일요일 20시, 퐁텐블로시립극장(Théâtre municipal de Fontainebleau)
5월 25일 21시, 낭트 레네프(Les Nefs de Nantes)

부대 행사: 전통 장단 및 민요 워크숍
5월 21일 화요일 16시,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사전 예약 권고)





행사 참석을 위해서는 사전 예약을 권고 드립니다. 예약은 행사일 2주 전부터 아래 링크를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centreculturelcoreen.mapado.com/





한국문화원 / 오디토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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