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특집

여름 특집 "등골 오싹 ! 공포영화 시리즈" 상영회

8 월 23일 주프랑스한국문화원 8 월 25일 주프랑스한국문화원 8 월 27일 주프랑스한국문화원




프랑스 정부의 보건 패스 적용 확대 방침에 따라, 7월 21일 (수)부터 만 18세 이상의 방문객께서는 입구에서 보건패스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관람을 위한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예약은 8월 11일(수) 10시부터 가능합니다.


주프랑스한국문화원이 "등골 오싹! 한국 공포영화 시리즈"를 개최한다.

동 행사는 프랑스인들을 대상으로 한여름 한국 공포영화를 상영하여, 한국 대표 공포영화를 소개하고, 영화의 고장인 프랑스에 공포영화를 보면서 무더위를 날리는 한국인들의 문화를 알리고자 기획되었다. 실제로, 무더운 여름시즌이 되면 무서운 영화로 더위를 이겨내는 한국과는 달리 프랑스에서는 이와 같은 문화가 퍼져 있지 않다.

작년에 개최하고자 하였던 공포영화 상영회는 예매 개시 당일 전 좌석이 매진되어 한국문화와 한국영화애호가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하지만, 프랑스 내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올해로 연기되었다. 주프랑스한국문화원 공연장은 약 120명을 수용할 수 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하여 수용인원을 감소하는 대신 1편당 총 2회에 걸쳐 상영할 예정이다.

영화는 프랑스에서 가장 처음으로 주목받은 한류콘텐츠로 2019년 칸영화제에서 봉준호 감독이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면서 프랑스인들의 한국영화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상영작은 한국의 대표 공포 영화인 "장화홍련", "알포인트", "부산행"으로 동 상영회를 통해 "나는 악마를 보았다", "놈놈놈" 등으로 프랑스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김지운 감독의 "장화홍련"과 작년 칸 국제영화제 초청작 "반도"의 연상호 감독의 작품인 "부산행"을 상영하면서 완성도 높은 한국의 공포 영화를 다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영작 소개"
▣ 장화홍련
(감독: 김지운, 출연: 임수정, 문근영, 염정아, 김갑수) / 8월 23일 16시, 19시
인적이 드문 시골, 이름 모를 들꽃들이 소담하게 피어 있는 신작로 끝에 일본식 목재 가옥이 홀로 서 있다. 낮이면 피아노 소리가 들려 올 듯 아름다운 그 집은 그러나, 어둠이 내리면 귀기 서린 음산함을 뿜기 시작한다. 예사롭지 않은 기운이 서려 있는 이 집에서 어른도 아이도 아닌 아름다운 두자매. 수미.수연이, 아름답지만 신경이 예민한 새엄마와 함께 살게 된 그날. 그 가족의 괴담이 시작된다.
영화 관람을 위한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예약은 8월 11일(수) 10시부터 가능합니다.



▣ 알포인트
(감독: 공수창, 출연: 감우성, 송병호, 박원상) / 8월 25일 16시, 19시
1972년, 베트남 전쟁의 막바지, 200명의 부대원 중, 혼자 살아 남은 혼바우 전투의 생존자 최태인 중위(감우성)는 악몽에 시달리며 괴로워한다. 그러나 그의 본대 복귀 요청은 철회되고, CID 부대장(기주봉)은 그에게 비밀 수색 명령을 내린다.
영화 관람을 위한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예약은 8월 11일(수) 10시부터 가능합니다.



▣ 부산행
(감독: 연상호, 출연: 공유, 정유미, 마동석) / 8월 27일 16시, 19시
전대미문의 재난이 대한민국을 덮친다!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대한민국 긴급재난경보령이 선포된 가운데,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은 단 하나의 안전한 도시 부산까지 살아가기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
영화 관람을 위한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예약은 8월 11일(수) 10시부터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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